요즘 근처에 선물이라는 가성비 좋은 휴게텔이 생겨서 자주 애용하고 있는 1인입니다 ㅎㅎ 전원 한국인 매니저에 가격까지 착하니 자주 찾게 되더라구요 여기 있는 매니저들 다 본건 아니지만 저는 가을씨가 잘 맞더라구요 제가 좋아하는 슬림스타일에 이쁘고 청순하게 생긴 와꾸 그리고 항상 웃으면서 맞아줘서 힐링이 되더라구요 어제도 급 땡겨서 지명으로 예약잡고 다녀왔습니다 방에 들어가 준비하고 기다리니 알아보고 웃으며 인사해주네요 자연스레 같이 누워 서로 몸만지며 놀다가 서비스 진행되는데 할때마다 두근거리네요 ㅎㅎ 삼각애무부터 시작해 점점 밑으로 내려오며 bj해주는데 구석구석 정성스레 오래 하는구나 하고 느낄만큼 오래해주네요 이제 어느정도 커지니 바로 장갑 착용하고 천천히 들어가는데 진짜 느끼는듯 리얼한 표정과 신음소리가 절로 흥분시키네요 원래 정상위를 선호하는데 오늘따라 왜그렇게 엉덩이가 탐스러운지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하고 부드러운 엉덩이 꽉 잡으며 강강강 시전후 시원하게 마무리! 이런 긍정마인드 가진 매니저면 어느 누구도 즐달 될거 같습니다 가을이 또 보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