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내고 마지막 휴무라서 살짝 우울하더라구요 ㅠㅠ 쭉 쉬고싶었는데 내일 다시 출근이라니.. 무기력한 마음 달래러 물이나 빼볼까 하고 어디갈까 검색하며 둘러보다 논현 선물을 봤습니다. 주간 6만발로 물뺄수있는 곳이더라구요!! 아마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로 궁금해져 전화해서 예약잡고 방문해보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더라구요 방으로 안내받고 스타일 미팅하는데 와꾸 이쁘면 좋겠다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분으로 하겠다고 하니 잘 맞춰주신다하시네요 샤워하고 3분정도 기다리니 문 똑똑 두드리며 매니저 입장합니다 솔직히 6만원으로 물빼는데 얼마나 사이즈 좋은 매니저 들어오겠어 하면서 별 기대도 안했는데 이건.. 기대 이상이네요 진짜 어려보이는 얼굴인데 이쁩니다 웃으며 인사하는데 사르르 녹네요 벌써부터 좆이 발딱발딱 합니다 숏코스라 시간이 짧아서 그런지 스피드하게 진행되네요 옆에 살포시 누워 안기더니 그대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혀로 이리저리 몸 핥아가며 애무해주는데 실력도 수준급이네요 제가 좋아하는곳만 쏙쏙 찾아서 해주니 어느새 기둥이 빳빳해져 있어 바로 장갑 착용후에 서서히 들어가보는데 조임도 좋고 반응도 좋고 어린애들 특유의 부드러운 살결이 더해져서 결국 얼마버티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 끝나고 나서도 이런저런 간단한 얘기해주며 바로 안나가고 같이 있어주네요 다음에 꼭 긴타임으로 끊고 다시 재접견 해봐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