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휴일이라 집에서 푹 쉬다가 요즘 몸이 너무 뻐근한거 같아 마사지나 받으러 집근처 타이마사지 갔는데 생각보다 별로 시원하지도 않고 풀리지도 않더라구요 이대로 집가면 그냥 헛걸음한 기분만 날거같아서 물이나 간단히 빼고 가자 하고 검색하다가 6만발에 간단히 물뺄수 있는 논현 선물이 생각났습니다 바로 전화해서 예약잡은뒤 출발!! 도착해서 결제하니 실장님이 어떤언니 원하시냐고 물어보시더라구요 저번에 봤던분들 말고 새로운 분들 있냐고 물어보니 주간에 NF새로 등장했는데 괜찮다고 추천해주시길래 그분으로 초이스 했습니다 샤워하고 잠깐 기다리니 매니저 들어오네요 전체적으로 슬림스타일인데 약간 색기가 흐릅니다 인사 간단히 하고 본게임 들어가려는데 바로 덮치더라구요 ㅋㅋ 이런 마인드 좋죠 적극성 100점입니다 지유언니에게 제 몸을 맡기니 여기저기 빨아주며 자극시킵니다 어느덧 존슨이 빳빳해지니 선물 착용하고 조심스레 들어가는데 이 언니 반응이랑 신음이 장난이 아니네요 억지로 하는듯한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듯 반응하니 저도 흥분되서 이자세 저자세 해보다가 결국 사정감 몰려와 뒷치기로 엉덩이 꽉 잡으며 강강강 시전 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샤워하는것도 기다려주고 입구까지 바래다주는데 마인드도 괜찮더라구요 역시 후회하지 않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