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 만나 먹자골목쪽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진하게 1차
땡겨 주고 2차로 맥주집가서 몇잔 마시니 기분도 좋고 취기 오르다가
야한 얘기 하다보니 갑자기 물 빼고 싶어지더라구요
근처에 괜찮은곳 저번에 가봤다며 친구가 추천해주는데 바로 번호받아서
예약잡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계산하니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해주며 스타일 미팅 해주시네요
슬림하고 어린사람으로 부탁하니 실장님이 딱 맞는분으로 얼굴까지
이쁘다고 추천해주시네요
샤워하고 방에서 누워 기다리니 문 똑똑거리며 매니저 입장합니다
진짜 눈이 둥그래지더라구요 단돈 7만원 이돈으로 저정도 사이즈에
와꾸좋은 영계를 만나다니!!
땡잡았다 외치며 바로 시작합니다
어려서 그런지 살이 아주 탱탱한게 가슴도 빵빵하니 좋더라구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밑으로 내려오더니 제 기둥을 사탕 흡입하듯
빨아댑니다
존슨이 어느덧 빳빳하게 커졌더라구요 그대로 장갑 장착한뒤
정열 불태우듯 파워 피스톤질 했습니다
술마시면 약간 지루끼가있어 짧은 숏코스안에 발사 못할까 걱정했는데
어린영계라 그런지 조임이 좋더라구요 시원하게 발사성공 했습니다
다음에 맨정실일때도 와서 달려봐야 겠네요 행복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