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끈한시간을 보내고 싶을땐 마앤휴를 이용하곤 하죠 ....하하하

우선 마사지부터 연애타임까지 중간에 끊김없이 진행을 해주는...

관리사님 압이쎄고 실력좋은 구샘으로 예약을 하고 방문

코로나때문에 카운터에서  손소독을 철저히 하고 샤워장으로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방으로 들어가 마사지를 받습니다

마사지 잘받고 전립선까지 훌륭하게 잘받고...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매니저 들어옵니다

안녕하세요~~하고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ㅋㅋ

이름을 물어보니 티티라고 합니다

새로왔다고 예쁘게 봐달라고 하네요 ㅋㅋ

키도 크고 young하고 이쁩니다..ㅋㅋ

옷을벗고 다가와 애무를 합니다

하얀피부에..하얀 가슴이... 확~ 꼴립니다 ㅋㅋ

애무를 할때 가슴이 제몸에 살짝 살짝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슴을 만질때의 감촉은 부드럽고 아름답습니다 ㅋㅋ

BJ는 말할것도 없고요  ㅋㅋ

CD가 장착되고 언니의 반응 그리고

 섹반응을 즐기며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사정하고나서 샤워서비스 까지 대만족하고 갑니다

재접한번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