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외근나왔다가 시간도 남고해서 

근처 업소 프로필을 들여보다가 일프로

프로필을 탐색하는데 민지가 내스타일인듯하여 전화 걸어봤습니다.

실장님께서도 민지씨

추천 해주십니다. 슬림하고 이쁘고 써비스 괜찮다며 추천해주시는

실장님 믿고 예약을 하고 가봅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샤워후 가운을 입고 나와서 준비된 방을 

안내받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올라갔습니다.

첫 인상은 아담 슬림하면서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아이돌 누구 닮았더라구요.

샤워실에서 같이 샤워하고 하는데 잘웃는 상이네요.

슬림에 귀엽게 생기고 꼭 안아주고 싶은 동생처럼 생겼습니다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제위로 올라타서 서비스 들어옵니다

슬슬 올라와 가슴애무를 하다가  소중이 입에 넣고 시작하는데

잘빤다해야되나... 진짜로 입에 발사할뻔...

좀 빨아주고 하는데 사운드도 좋은 매니저입니다.

붕가붕가하는데 쪼임도 좋구요 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강강강 붕가붕가를!!

발사 후 민지랑 꼬옥 끌어안고 작별인사을 한후 씻고 사무실로 돌아왔네요.

오랜만에 귀여운 매니저랑 즐달하고 왔네요~

횽님들도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