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여정 | |
주간 |
제가 방문했던 잠실새내 마앤휴 후기 입니다.
일단 몸매가 참 이쁩니다.
살짝 구릿빛 피부와 참젖이 정말 시선을 집중시켜줍니다.
먹음직스러운 허벅지와 좋은 바디라인을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여정씨를 보면 충분히 만족하지 않으실까 생각해봅니다.
와꾸도 청순한 느낌이고 뚜렷한 이목구비에 깨끗한 피부가
인상적이였던 언니인 여정씨입니다.
아가씨를 만나기전에 먼저 접견하게 되는 관리사님
적나라한 표현을 빌리자면 마사지 실력은 개 쩌는 실력 입니다.
마사지를 잘하기도 하는데 스킬도 상당하고 스트레칭과 구석구석
꼼꼼하고 아주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제대로 받기 위해서는 여기만한 곳이 없는 듯 합니다.
시원하게 마사지 한탐 받고 나면 전립선 마사지로 예열을 시켜 주십니다.
기둥 주변 서혜부부터 시작해서 알주변과 기둥을 먼져
주실때는 느낌이 오묘하고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느낌은 오묘한테 동생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근야 벌떡하고 일어 납니다.
귀엽고 특히 반전인 풍만한 가슴에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여정씨가 들어 왔습니다.
와꾸는 정말 옆집동생처럼 귀엽고 꼭 안아주고 싶은 처자입니다.
우선 몸매도 좋고 가슴도 좋고 은근히 섹기가 있는 외모 입니다.
피부나 손 발등 디테일한 부분도 곱고 이뻐서 그런지 매력이 풍부 했습니다.
애무해 줄때나 제가 만질때 그립감도 아주좋았고 특히 빼지않는모습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본격적으로 CD착용하고 바로 뒷치기로시작 하는데 골반라인이 섹시해서
급흥분이 더 되어서 피스톤속도가 저절로 올라갑니다.
힘주고 하다가 정자세로 바꿔서 여정씨에 몸을 탐하는데 쿠퍼가 저절로 나올뻔했습니다.
그렇게 몸을 탐하고 꽃잎주위를 육봉으로 살살 돌려주는데 섹소리가 아주 흥하게 나옵니다.
다시 동굴을 탐하러 서서히 들어가는데 뒤로할때보다 쪼임이 더 극강이고 아주 쪽득합니다.
정말 금방이라도 쌀거같아서 힘있게 푸쉬하다가 결국 항복하고 말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서비스+마인드+몸매+연애감” 빠지는게 없는 여정씨였습니다.
또 방문시에도 무조건 여정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