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세미 | |
주간 |
마사지를 받았는데 상당한 고수를 만났습니다
저의 뭉친근육을 잘근잘근 녹여주셨거든요
남자들 어깨가 자주 뭉친다고 하는데 제가 그렇거든요
제대로 집중케어해주셨는데
너무시원해서 이유모를 군침까지 입안에 고일정도로~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의 세미언니
게다가 이쁘기까지 하니 아주 만족입니다
방문이 열리고 한방에 감동먹었거든요
짧은시간이였는데도 애인처럼 즐기는 모습이 좋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세미언니의 체온을 느끼다가 퇴장했습니다
마사지를 다 마친후 허기가 몰려오더군요
나중에 친절하신 실장님께 물어봤는데
민관리사라고 알려주셨네요
세미언니와 민관리사님으로 대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