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 방문하든 즐달을 맛보았던 논현 선물 그래서 오늘도 기대를 안고 방문했습니다 친숙한 실장님과 인사 후 결제를 마치고 샤워를 한 뒤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예쁘장한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예진씨라고 하더군요 슬림하고 청조한 매력의 와꾸녀 와꾸와 몸매만으로도 벌써부터 마음에 아주 쏙 들었습니다 몸매는 44SIZE 슬림과 슬래머 분들에게는 적극추천!! 완전 육덕분들에게는 비추천드리네요 서비스와 마인드부분에서도 참 훌륭했습니다 애무스킬도 뛰어났지만 BJ스킬이 아주 좋더라구요 BJ받다가 몇번의 위기가 찾아와서 콘 장착하고 질펀한 연애타임을 가졌습니다 연애스킬도 좋았고 무엇보다 섹드립이 참 좋았던 아주 인상깊은 언니 예진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