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사흘간의 지방출장을 마치고 서울에 도착하니 너무 피곤하고
몸도 무거운거 같아 마사지 받으러 잠실 마앤휴로 달려갑니다.
며칠만에 찾은 마앤휴 그때 받은 선생님이 기억이 안나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 분으로 해달라고 하고 샤워실에 들어가 몸을 씻고나와
시원한 음료한잔 하고 기다리는데 바로 안내해주십니다.
오랜만에 왔는데도 마치 집처럼 편한 느낌..
방으로 안내받고 들어와 누워있는데 바로 선생님 입장 민쌤이라고하시네요.
쌤과 인사를 나누고 바로 마사지 진행. 쌤께 출장후라 넘 피곤하다하니
어깨부터 등,허리까지 꼼꼼히 눌러주십니다.
사흘간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에요...
얼마정도 시간이 지났을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그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사지가 끝난때쯤 매니져 유나씨 입장하는데
얼굴도 연예인급에 몸매도 늘씬하고 쭉쭉 뻗은게 모델분위기를 풍기네요.
민쌤이 나가시고 둘만의 시간을 갖습니다ㅎㅎ
분위기가 금새 야릇해지고 유나는 하얗고 샤방샤방한 블라우스를
탈의하고 제 위로 올라타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 목, 쇄골을 야무지게 핥아주고 가슴으로 내려오는 입술과 혀
그리고 애무할때 지그시 저를 쳐다보는 눈빛까지 모두 야릇하고
너무 섹시하게 느껴져서 똘똘이가 발딱발딱 움직이자
콩을 씌우고 본격적인 시작이 됩니다
여상자세에서의 쪼임도 쪼임이지만 시각적으로 보는 가슴의 출렁임이
더욱 흥분을 하게 만드는 중 동생에게서 신호가 오길래
정자세로 바꾼 후 마무리 시원하게 했습니다
다음에 또 유나를 예약하고 방문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