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놈들 사이에서 요새 그렇게 선물이 괜찮다고 떠들어대길래 얼마나 괜찮길래 저러나 싶어
궁금해 못참겠어서 한번 가봐야겠다 하고 마음먹고 있엇습니다
그러다가 시간또 딱 맞고 논현역 근처에서 볼 일이 있어서 일 본 뒤에 전화해서 예약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마침 딱 그시간이 비어있어서 바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방문하니 로드샾 형태의 업장이네요 그렇게 크진 않고 적당한 크기에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결제 한 뒤에 실장님께 설명듣고 예진이 지명한다음 샤워하고 기다렸습니다
잠시 뒤 문 똑똑 거리며 예진이가 입장하네요
들어와서 웃으며 인사하더니 살갑게 옆으로 누워 대화시작합니다
가벼운 포옹으로 시작하는데 살결이 부드럽고 좋은 향기도 나는게 왜 친구들이 그렇게 적극 추천했는지
벌써부터 즐달기운이 솔솔 나더라구요 ^^
대화하다가 예진이가 오빠 이제 나 잡아먹을 시간이야 하며 탈의하는데 말만들어도 꼴릿꼴릿 합니다
위에서부터 애무해주며 점점 내려오는데 부드러운 혀놀림 느끼며 예진이 몸 탐색했더니 속살은
더 좋네요 적당히 잡히는 그 감촉이랑 부드러움이 절 미치게 합니다
bj까지 끝이 나고 선물 착용한뒤에 서서히 진입해 보는데 입구부터 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결국 왓다갓다 왕복운동 열심히 한뒤에 끝까지 다 들어가니 반응이 격렬하네요 진짜 느끼는듯
여자친구처럼 느껴지네요
그렇게 몇번 여상으로 왔다갔다 한뒤 서로 껴안으며 잠시 쉬었다가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해 탐스러운 가슴 두손으로 꽉 잡고 꼭지 비비며 강강강 허리운동 빡세게
했더니 신음소리 터지며 더 세게 해달라고 절 끌어안습니다
그러다 사정감 몰려와 다시 뒷치기로 자세 체인지하고 다시 강강강 엉덩이 꽉 잡으며 안에다 다
쏟아냈네요
오랜만에 이렇게 격렬하게 물 뺀거 같습니다 이런 매니저라면 매일매일 봐도 질리지 않을거 같아요 ^^
다음에는 길게길게 시간잡고 오겠다고 약속 하고 나왓습니다 재접견 의사 100%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