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간만에 잠실 마앤휴 방문하고 왔습니다
아침 일찍 예약을 하고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 간단히 한뒤에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배드에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려니 빠르게 준비 마치곤 바로 마사지 해주십니다
손힘이 좀 아프다보니 조금만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곤 마저 받았는데 마사지 훌륭합니다
밟는거 괜찮으시냐고 물어보시곤 올라오셔서 살살 밟아주는데 피로가 정말 확 풀리네요
졸음도 사라지고... 아주 괜찮았습니다
이야기는 많이 못했지만 다음에 꼭 또 한번 더 뵈었으면 좋겠다 싶은 관리사님이었구요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제대로 해주시곤 매니저님이랑 교대하고 나가셨습니다
유나라는 매니저님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처음 입장시부터 길쭉길쭉하고 잘 빠졌다는 느낌을 받을만큼 키가 크시고 보통 스탠다드정도 체형입니다
키가 있는 분들이 대개 그렇듯 약간의 덩치가 좀 있기는 합니다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몸매라 스탠다드한 바디라고 할 수 있겠네요
들어오시길래 일어나서 인사했더니 편하게 누워서 기다리라고 하고는
홀복을 벗고 올라옵니다
다리쪽을 부비면서 가볍게 애무해주는데 애무도 꽤 잘하는 언니에요
가슴부터 시작해서 BJ까지 제대로 해준뒤에 콘을 씌우고 올라오는데 생각보다 첫 진입이 많이 좁네요
여성상위로 열심히 해주다 힘이 좀 빠진다고 해서 정상위로 바꿔서 진입하는데 여전히 좁아요 ㅠ
제가 좁은 그곳에 약해서 그대로 정상위에서 5분남짓만에 발사해버렸네요
정리를 도와주고 나와서 출출하더라구요 실장님이 끓여주신 짜파게티 한그릇 먹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