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잠실쪽에 볼일이 있어서 나왔다가 예약을 잡고
오랜만에 마앤휴에 방문했습니다
낮에가면 좋은점이 대기시간이 저녁시간 보다는 적고
편하게 이용하고 나올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반면에 선택의 폭이 좁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편하게 이용하고자 마앤휴를 방문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서 샤워하고 방으로 이동합니다
잠시뒤에 관리사님 입장하시는데 홍쌤이라고 하시네요
목과 어깨가 좀 결리고 해서 그쪽을 집중으로 부탁드리고
마사지 받는데 시원하게 곧잘 해주시네요
찜마사지까지 받고나니 뒷판이 끝이나고
앞판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받습니다
금방 발기가 되는데 잠깐 야릇한 상상에 빠지게도 만들정도의
실력이시네요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시원하며
압조절이 되기때문에 편하게 받을수 있습니다
잠시뒤에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입장합니다
유나언니라고 하네요 167?정도 되보이는 늘씬한 언니입니다
탈의를 하고 비제이를 시작합니다
비제이 스킬은 좋습니다 섹끈하게 빠는 모습을 보니
살짝 웃어주네요 여상으로 올라오더니 장비를 착용하고
말타기 시작합니다 삽입이 시작되고 가슴을 만지는데
자연산에 보기에 C~D 사이인듯한데 촉감이 좋습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바뀐후에는 제가
힘을내고 박습니다 좀더 세게 해달라는말에 저도모르게
급달리다가 발사했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즐달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