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잠실 마앤휴에 다녀왔습니다.
한달에 두번 세번.. 이제 여기 단골이 다 되가네요
그리 크진 않지만 그래도 마사지와 언니들 서비스는 항상 만족합니다.
준비 끝내고 마사지 먼저 받으러 고고
일단 관리사님은 꽤 젊어 보이셨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대화도 잘 이끌어주시고..
사실 저는 마사지는 큰 차이를 못느끼겠는데
항상 만족스러울때는 대화가 잘 통하고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관리사님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물론 마사지도 시원하고 괜찮았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훌륭했는데 저의 몸상태를 계속 체크해주시면서 풀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ㅠ.ㅠ
특히 관리사님의 전립선이 인상적이였습니다..
다이렉트로 쓰담쓰담해주니
안 흥분 될 수가 없었죠!
저의 똘똘이에 힘이 바짝 들어갔네요~
노크소리에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언니가 들어옵니다
저는 아직까진 그래도 와꾸를 많이 보는 편인데
슬림한 몸매에 무난한 와꾸 첫인상은 나쁘지 않네요~~
아니, 사실 너무 좋았죠!
가슴이 크네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죠
탈의를 하고 애무가 시작됩니다
무난한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점점 저의 똘똘이를 향해가다가
슬슬 발동을 하길래 콩을 씌우고 시작하자고 합니다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슴가도 보이고
눈도 즐겁고 똘똘이도 즐거웠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뒤치기 아니겠어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고생했다고 다독여주고 나왔습니다
기분좋게 시작 하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