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유나 | |
주간 |
주말이고 오전에 일과가 따로 없어서 오랜만에
마앤휴 방문했어요
사이트에서 코스를 보니까 가격이 내려갔더라구요
그래서 언니들이나 시스템이 바뀐건가 하고
실장님께 문의드렸더니 금액만 내려갔다해서 얼른 예약했죠
도착해서 결제를 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대기실로 이동했어요
손님이 좀 있다고 해서 대기를 좀 하다가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잠깐대기를 하니까 관리사가 들어오시네요
엄청 마르신 관리사 분이 들어오셔서
음 약간 마시자압이라던가 실력이 괜찮을까? 의심을 했어요
목부터 시작해주시는데 제가 악소리날정도로 뭉쳐있더라구요
와 압이 장난아니세요 목 딱 시작하는데 놀랬어요 와...완전ㅋㅋ
이정도로 몸이 뭉쳐있나해서요ㅠㅠ
어깨랑 등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도 살짝 아픈? 너무 오랜만에 받아서ㅠㅠ
그래도 엄청 시원하게 받고 시간진짜 금방가더라구요ㅠㅠ
바로 찜마사지 들어가고 따뜻한게 스르르 졸리더라구요
잠들뻔 할때쯤 앞으로 돌으라고 해서 전립선이 시작됩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자주받아봤지만 진짜 좀 꼴림이 더 심한거 같아요
한참딱 흥분되서 어쩌지하는데 노크소리에 언니가 들어옵니다
키가 딱봐도 165?정도 되보이는데 하이톤의 목소리와함께 언니가 왔어요
키가 커서 약통인가 했는데 탈의하는데 오 슴가가 누가봐도 자연산이에요
C?D?사이 정도 되는데 새하얀게 아주 먹음직 스러웠어요
BJ서비스도 일품입니다 여기저기 해주시는데
그러다가 콩씌워주고 시작되는데 폭풍이에요 정말ㅋㅋㅋ짜릿함이 극에 왔을때
자세 바꾸자고 해서 제가 마무리 시원하게 했습니다
주말의 시작을 상큼하게 한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