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추워지고 요새 살이 쪄서 운동을 급 시작하다보니

몸이 천근만근 오랜만에 마앤휴 방문 했습니다

실장님께 계산을하고 샤워 뽀드득하고 방으로 안내 받아 이동

합니다 마사지 선생님 들어오시는데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오시네요

홍 관리사님이 이라고 하십니다 

서글서글 하시면서 마사지 압도 놀랄 정도로 확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

들면서 뻐근함이 점점 사라지네요 

특히 운동을 격하게 해서 그런지 종아리 부분이랑 팔이 땡겼는데

얘기하니까 곳곳을 시원하게 잘풀어주셨어요

특히 찜마사지해주시면서 밟아주시는데 좋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몸이 나른해졌는데 

짜릿한 느낌들면서 확 올라오더라구요

절정으로 갈때쯤 노크소리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하이톤에 밝은목소리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약간 특이하다? 생각이 들면서도 몸매를 보고 놀랬습니다

일단 가슴이 먼저 확들어오니까 보는데 시각적으로도 그렇고

느낌이 너무 좋구요 탈의하니까 더 와 좀 탐스러웠어요

BJ서비스도 하드하면서 쫙 감기게 애무해주는데 느낌 예술 이네요

콩 씌우고 여상시작하는데 엉덩이에 찍히는 느낌도 너무 좋구요

퍽퍽 소리에 또 훅 갈뻔했어요

서둘러 정자세로 바꾸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뻐근한 부분도 잘풀어주고 언니의 서비스 또한 좋아서

재방문 꼭 해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