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앤휴 | |
지오 | |
주간 |
출장을 다녀온후 ... 오랜만에 마앤휴에 가네요^^
티를 안내받고 샤워후 기다립니다
똑똑똑!
안녕하세요~~
하시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수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나이대가 40중후반에 160정도키
슬림하시면서 왕년에 한가닥 하셨을거같네요ㅎㅎ
마사지 압 실력이 남다르십니다 외소하다고 얕보셨다가는..
뭉친근육 후다닥 풀어주시고 전립선 타임
역시 또한 와 이래서 전립선 마사지가 갑이구나 생각이 또 듭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인사하면서 지오라고 하네요
곧 바로 옷을 벗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키스 꼭지애무 옆구리타고 비제이
능숙하게 잘하네요
그리고는 곧바로 올라타더니 방아를 찧습니다
쿵덕쿵덕쿵~~
재밌네요 누워서 서비스만 받으니
이제는 제가 시범을 보여야죠
눕게한후 제가 위에서 신나게 박아댑니다~~
팡팡팡~~
좋네요~ 좋아! 언니도 서서히 반응이 오나봅니다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지더니 신음소리로 바뀝니다
그소리가 은근히 꼴리네요
곧이어 뒷치기 자세로 전환합니다
쪼임이 좋은 언니네요 야릇한 신음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오니
저의 고추가 찌릿~ 하더니 더욱 빳빳해 집니다
흥분한 미친개처럼 미친듯이 쑤셔 박습니다
그리고는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최소 내상은 없을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