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2019. 9. 2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맛동산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민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엊그제새벽에 수원과 오산쪽 뉴페이스 매니저를 찾다보니 수원맛동산에 민지라는 매니저가 있길래 

바로 맛동산에 전화해서 실장님통해 예약을 시도했내요 

하.지.만...

미리 프로필이 올라온거라며 다음날부터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다른매니저를 찾아서 볼지 하루를 참았다 볼지 고민을 하다가 이왕볼겸 재대로 된애를 보자 해서 

민지를 다음날보기로 예약한후 기대대는 마음으로 잠들었습니다 

그리하여 퇴근을하고 난후 가장빠르게 예약을 잡고 민지를 보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노콘옵션넣고 무한샷코스로 예약한후 안내를 받아 민지의방에 도착했습니다 

방문을 열고 맞이 해주는 민지가 있는데 정말 맛동산은 거짓프로필이 아닌가 보내요 

민지 키156으로 나와있었는데 정말 실제로 보니 아담하면서 가슴에 폭 들어와보이내요 웃음이 이쁜데 섹시한핏도있내요 ㅋㅋㅋㅋ

작은 아이가 슴가도 프로필대로 자연 B컵? B+컵? 사이쯤 돼는거 같아요 

샤워실로 안내받아 샤워BJ를 하는데 한동안 태국쪽에 맛들었었나봐요 뭔가 하드함은 태국애들이 하드하긴한데 

중국애들의 특유 부드럽게 진한애무? 어찌보면 같은거같은데 어떻게 보면 좀 다르다고 해야돼나 표현이 어렵내요ㅋ;;

침대위로 안내받아 혀와 립서비스를 해주는데 샤워BJ와 같은 기분이 듭니다 

표현이 좀 디테일하게 간다면 소중이를 자극위주로 태국애들이 한다면 중국애들의 부드러운 교감위주의 애무가 있습니다 

설사 이것을 중국 방중술이라고 해야되나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천안 마방을 많이 댕겼었는데 그때 잘하던 중국아이가 떠오르게 하내요  

여상부터 체위가 들어가봤습니다 아담하다보니 가볍고 쪼임이 똘똘이 전체적으로 오내요 

오랫만에 이런감촉이였습니다 제 취향이 아담한아이라 그럴수도 있으나 쪼임은 남다르내요 

맛깔진맛에 체위 이것저것 바꿔서 계속 하는데 똘똘이로 느껴지는 그 감촉 캬...

껍질없이 느껴지는 질모양의 감촉이 똘똘이를 건드리며 전체적으로 그립감이 오니 이건뭐 못쌀수가 없더군요

내...그래서 쌋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참아도 봤지만 ... 콩껍질과 그냥은 극과극이내요...조절못하겠내요 ㅋㅋㅋㅋㅋ

이왕싸는겸 질싸로 풀샷으로 강강강에 시원하게 쭉 싸주고 마무리 했내요 ㅎㅎㅎㅎㅎ

주말정도에 다시 방문하여 노콘의 질맛을 한번 딥하게 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

간만에 시원한 즐달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