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오후 저는오늘 쉬는날이라 집에누워 능그적되던중에 핸드폰으로 

사이트를 좀 보고잇엇습니다 챔스 한동안 많이 갓엇는데 하며 챔스 매니저 프로필을

보던중에 아니왠걸 못보던분이 계시는겁니다 하하;; 순간 여자친구의눈치를보며 사진을

보는데 프로필 글도 괜찮고 한번갈까 하는생각이 무척이나 들었습니다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제가 원하는 그런몸매를 가지셧던군요..ㅋㅋㅋㅋ 저도 좀 슬림한 체격을

원하는지라 ㅋㅋ 그래서 오랜만에 챔스실장님께  문의를 드렷습니다 .,, 실장님께 보니까

새로 김비서라는분 잇던데 이분어떤가요 햇더니...전체적으로 최강이라고 말씀하더라구요 ㅋㅋㅋ

벌써 제똘똘이는 몹시 흥분하여 자꾸 바지를뚫고 12시를 향해 올라가는겁니닼ㅋㅋ

이친구가 서비스가 그렇게 좋으시다며 웃으시는게 너무신뢰가 가여 그럼 김비서로 해주세요 ..햇습니다 ㅋㅋ

와이프한테좀 미안하긴햇지만 사람이 밥만먹을수는 없는노릇 아닙니까..요즘취미도 없어서

나름따분햇거든용..ㅋㅋㅋ  드디어 주소를 받고 김비서가 있는 방으로 입장을하게되엇습니다  .. 얼굴을딱봣는데

너무 밝게웃더니 제 똘똘이를 건들더군요 ..아..그느낌이란참.. 진짜 샤워서비스도안받고 바로 덮칠뻔햇습니다 하하

샤워를 하러들어가 샤워기로 몸을닦아주시더니 제똘똘이를 움켜쥐고 사정없이 핧아주는겁니다..와..진짜

바로 찍할뻔;;;햇는데 간신히 참아보앗습니다.. 스킬이진짜 대단한 매니저이더군요..

다씻고 침대에 올라가 애무를받는데 진짜 와이프가 해주는것처럼 구석구석 혀로 핧아주는겁니다 ..캬..캬캬캬..

너무 흥분한나머지 그냥 가위치기로 옆으로 돌려서 진입을하엿는데 그뜨거운 느낌이 아직도잊지못하겟습니다

지금이렇게 후기를 쓰는이유도 3일잇다가 또갈생각에 후기할인을 한번 노려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챔스실장님 너무 매니저들을 잘뽑으시는것같습니다..늘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