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 | |
아리 | |
풀타임 | |
10 |
친구놈이랑 술 한잔 한 후 친구놈이 물이나 빼러 가자고 하네요ㅎㅎ
저도 땡기긴 했는데ㅋㅋ 역시 친구인가봅니다
여러군데 전화를 돌리면서 사이즈 재고있는데 유독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던 실장님이
생각나서 챔스로 한번 다시 전화를 걸어봅니다~
몇시에 누구 된다고 하셨죠? 물어보니 친구 두분이서 오시면 빠른시간에도 가능하신데
30분정도만 기다리면 와꾸 좋은 두분이 가능하다고 안내해주셔서
실장님 믿고 조금만 기다려봅니다ㅎㅎ
시간이 되서 전화로 안내받고 노크를 하니 와~
아담하고 이쁜 처자가 문을 열면서 밝게 인사를 건내주네요~^^
실장님 말 믿고 30분 기다리기 정말 잘 한것 같습니다
마음에 쏙 드는 매니저네요
아리씨가 건내주는 주스 한잔 마시 얘기좀 나누다보니
아리씨가 샤워하러 가자고 손을 이끌어주네요~^^
먼저 옷을 벗으니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건내주고 양치를 하고있으니
잠시뒤에 아리씨가 올탈 상태로 들어옵니다ㅎㅎ
와우! 몸매마저 예술이네요~
양치를 다하고나니 자기 몸에 물을 끼얹으면서 물 온도도 체크해주고
제 손을 가져가서 물을 만져보게 해주더니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마인드 좋고 세심한 매니저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침대위에서도 와...똥까시를 거의 5분정도 받은것 같네요ㅎㅎㅎ
이렇게 기분이 좋은상태로 박음질을 하니 막상 본 게임도 5분정도에 마무리가 되었지만....
그래도 초초초초 즐달임은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