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때문에 수원에오게되엇습니다 일을마치고 술을한잔햇는데 오입질이 갑자기땡기는겁니다

;; 순간당황하긴햇으나 남자가 땡길땐또 해야하지안습니까? ㅋㅋㅋㅋ

여자친구몰래 스릴도즐길겸 수원챔스에 연락을햇습니다 ., 오랜만에 챔스이용에 혹시 안되는건아닐까

하고걱정도되엇으나 다행이 챔스실장님이 절기억하고계셔서 입장을할수잇게되엇습니다

옛날보다 더좋아진 와꾸의 매니저들이 잇길래 고르고 고르다 보매라는 귀여운 영계를 선택하게되엇는데

실장님이 안그래도 이친구를 추천해줄려고 햇다고 이친구가 어린친구지만 서비스하나는 기가막힌다고

ㅋㅋㅋ솔직히 서비스좋다는말에 똘똘이가 바로 12시를 향하는데 적잖게 놀랏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호수를 배정받고 올라가 문을노크; 문을열어주는데 왠귀여운 어린친구가 수줍어하며 열어주는겁니다

솔직히 나이가어린친구가 맛잇다고 벌써부터흥분하여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샤워를받는데 저의성기를 강하게 움켜잡고 정말영화처럼 빨아주는데 진짜 홍콩가는줄알앗습니다

저도오랜만의 떡질이라 흥분을 너무한나머지 조절안햇으면 바로쌀뻔햇는데 다행이 온힘을다해 

참고 오입질로 진입하게되엇습니다  콘돔끼는걸별로 좋아하질않아서 실장님께다시 전화를걸어 

문의를해봣더니 노콘이가능하다하셔서 추가금을지급하고 바로 다시 보미씨곁으로 가게되엇습니다

애무를받던중에 너무오랜만이엇는지 흥분을 주체하지못햇습니다 너무급한나머지 보미의 밑으로 

진입을하엿는데 그따뜻한그느낌과쪼임이 아주장난아니엇습니다

간만에 어린영계를 맛봐서그런지 흥분이갈아안질않네요 오늘은 가서 여친 잡아야겟습니다 하하하

다음을기약하며 다시올생각에 잠을설치며 후기를써보네요 ㅎ;; 진짜섭스장담합니다

항상 최선을다하시는 챔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