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노콘을 많이 찾긴 하는데 프로필이나 뒤적거리던중 챔스에도 노콘 매니저가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프로필을 보니 사이즈도 잘 나오는 아가씨인것같아

오는은 네년이다!! 싶어 챔스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봅니다...

원하는 시간 코스를 말하니 친절하게 예약해주시는 실장님ㅎㅎ

드디어 접견시간!!

노크를하니 반박자정도 느리게(?) 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노란머리에 아담 귀욤한 아가씨가 눈을 땡그랗게 뜨고 바라보네요ㅎㅎ

이정도면 합격!!

방에 들어가니 음.. 아가씨가 조금 조용조용한 성격이네요ㅎㅎ

분위기좀 띄워볼까 해서 몇살이냐 너이쁘다 이러면서 말을 걸어주니 조금씩 긴장이 풀어졌는지

미소를 띄우더군요

거봐 웃으니까 이쁘잖아~ 하니까 웃으면서 팔을 한대 툭 치네요ㅋㅋㅋ

매력있는 아가씨입니다ㅎㅎㅎ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오고 침대에 누어있으니 보미씨가 수줍수줍 하면서 위로 올라오네요~

그리고 부드러우면서도 자극적이게 애무를 해줍니다~

와우!! 하드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찌릿찌릿하게 애무를 잘 해주다니....

스킬이 좋은 아가씨입니다~

그렇게 즐기다가 장비착용 없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이 삽입을 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정상위 뒷치기... 짧은시간동안 진짜 열심히 달렸습니다...

수량이 워낙 많아서 젤도 필요없이 퍽퍽퍽퍽!!! 열심히 치다가

보미씨 안에 드으으으음뿍 사정을합니다ㅎㅎ,,

앞으로 그대로 넘어지는 보미ㅎㅎㅎ

삽입한 상태도 5분정도 그대로 끌어안고 있었습니다~

수줍지만 매력있는 아가씨.. 다음에도 재접하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