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챔스 | |
8/13 | |
b코스 10만 | |
세희 | |
가슴 d컵 | |
베리굿 | |
모름 | |
10점 |
세희씨 보고왔어요~~~
요즘에 후기 쓰는게 힘들어서 방문하면서도 후기 작성은 안했는데
이분은 진짜 후기를 써드려야될것 같아서 올리네요ㅎㅎ
업소 이용하다가 내상을 쎄게 입어서 다른업소를 알아보던중 후기를 보니 세희씨 마인드 좋다고 칭찬이 자자하더군요ㅎㅎ
예약을 잡고 방문드렸는데...
와... 극락을 보았습니다~~ 이렇게 매미처럼 앵겨주는 매니저 진짜 오랜만이네요
불안한 마음에 A코스 예약했는데 서비스 받다가 바로 실장님께 전화드려서 바로 연장했습니다ㅎㅎ
들어와서 샤워하고 친구한테 카톡이 왔는데 타이핑 하는 내내 BJ를........OMG 이런 매니저 처음 봤어요ㅎㅎ
침대 위에서도 얼마나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던지...
조절하는거에 나름 자신있었는데 조금 하다보니 움찔움찔하고 입질이 오더군요...
긴코스라서 빠르게 시원하게 발싸하고 쉬는데도 옆에 찰싹 붙어서 남은 ㅈ물도 쪽쪽 빨아주고
계속 케어 해주네요ㅎㅎㅎ
오랜만에 이런 즐달할수 있게 해준 매니저에게 팁까지 챙겨주고 나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