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보고싶었던 제시 드디어 만났네요. 다른지역에 있을 때 예약하기 힘들었던 매니저인데 동네에서 가깝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 먹고싶은 슴가~ 와꾸는 진짜 강남에서 볼수 있는 상타였습니다. 서비스는 그닥 기대안했는데 어우 서비스까지 장난 아니네요. 샤워비제이부터 정말 달콤하게 진해해주는데 그나마 밝은 욕실에서 예쁜 제시의 얼굴이 보이니까 그냥 입에 싸고 싶더라구요. 넓직한 침대에서 뜨겁게 불싸질렀네요. 정말 정신없이 빨고 박고 빨고박고 애인모드 최강이였어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인생떡중에서도 가장 오래 기억에 남을듯 한 제시 매니저 후기였습니다. 정말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쌌던거 같네요 ㅎㅎ 한번의 떡으로 이렇게 다리에 힘까지 풀릴정도인건 오랜만이였어요. 제시 매니저 정말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