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부천 코인

② 방문일시: 6 / 28 

  
③ 파트너명: 가을

④ 후기내용: 

안녕하세요 ~ 제가 글 제주는 없지만 너무 마음에 들어서 후기하나 끄적여보려합니다ㅎㅎ

요 글레에 날도 덥고 해서 일끝나고 내일 쉬기도 하니까 근처사는 동료들이랑 간단하게 

시원한 맥주 한잔 하던중이 였습니다. 그중에 동료 한명이 업소를 많이 다녀본 친구였더라구요 

그친구는 입사한지 이제 3달 정도 됬는데 또 이게 술이들어가면 다친구가 되지 않습니까 ? ㅋㅋ

그렇게 간단하게 부천 근방에서 술을먹고 있는데 동료 한명이 그대로 가기 아쉽다며 지금안가면 

내일 눈떳을때 후회할꺼라더군요 ㅋㅋㅋ 

그렇게 말이나와 찾아보니 코인이 보이길래 눌렀습니다. 일단 제가 태국은 싫어서 .... ㅋㅋㅋ 

그렇게 실장님과 통화를하고 저히는 총 3명 이였습니다. 시간대가 살짝 늦을거같다길래 

다른데 갈려했는데 마침 손님이 빨리 나가셧다고 바로 연락이와서 가게되었습니다. 

일단저는 술값을 이미 계산한상태라ㅋㅋㅋ +있거나 없거나 한번 그냥 놀다가는건데 

아무나 해달라했습니다. 가을씨를 추천해주더군요  일단 사진상으론 가슴이 독보이더군요 

보통 어디하나 특출나면 나머지가 부족한부분이 있을꺼라 생각해서 별 기대안하고 입장하게되었습니다. 

보는순간 그냥 몸매가 예술 이였습니다. 얼굴도 눈도 크고 귀여우면서 쌘언니 느낌도 살짝들고 

일단 몸매가 갑입니다.... 가슴에 얼굴을 비비고 싶을정도로 풍만했구요 ... 

들어가서 간단하게 인사를하고 뭐하다 이제왓냐 여자친구가 남자친구 기다리는거처럼 

대화가 주고 갔습니다. 날도더운지라 물한잔 얻어먹고 샤워를 하러가는데 쫄래쫄래 따라오더니 샤워서비스도 해주더군요 

거침없습니다 ㅋㅋㅋ 서로 알몸이됫는데 바디가 몸에 다을때마다 똘똘이가 일어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똘똘이가 기지게를 피는데 손으로 딱 잡더니 오빠 딱 내사이즈네 ? 라며 웃는데 어찌나 이뻐보엿는지 

어디가서 작다소리 못들어봣는데 뭔가 벌써부터 살짝 부끄럽더군요ㅋㅋㅋ

그와중에 움직이는 가슴이 눈을 못때겟더군요 ㅋㅋㅋ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서 다시보는데 물끼가 있는지 살짝 빛나보이기도하고 뭔가더 아련하고 섹시해보였습니다. 

바로 저는 누워있엇습니다. 살짝 술기운도 있고 해서 누워있는데 바로 슬금슬금 오더니 한번씩 웃더니만

입술로 이곳저곳 훌고 내려가는데 찌릿찌릿한게 혀에 모터단거마냥 끝내줫습니다. 

그상대로 아래로 bj들어가는데 3분만에 쌀번했습니다 .....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

간신이 똘똘이좀 진정시키고 있는데 바로 올라타버리네요 

몸매마냥 성격도 화끈해 보였습니다. 필터링 없이 그냥 막들어옵니다 ... 

저도 오기가 생겨서 뒤로 하는데 있는힘것 강강강 으로 시작하는데 

오히려 더좋아하는거같은 느낌이들었습니다 ... 

그렇게 강강강으로 약 8분정도 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친구 명기 있거같습니다. 다음에도 또 도전하려합니다 

⑤ 총평점수: 
할말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