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
리아와
비비고왕밤빵| 용인1프로 | |
| 용인사거리 | |
| 5/25 | |
| 비 십 | |
| 리아 | |
| 이쁨/적절/적절/약간통통 | |
| 착함 애인같음 | |
| 1~5 | |
| 10 |
어제 낮에 일찍 전화해서 실장님한테 예약문의 드리니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실장님 추천중에 진짜 천사같은 매니저 있다고 리아매니저 추천해주셔서 리아매니저 보고왔습니다.
진짜 말그대로 천사가 따로없네요. 뽀얀 피부에 귀여운 페이스 살짝통통한 몸매가 저의 성욕을
상승시켜줬습니다. 샤워실에서부터 서비스가 장난없습니다. 샤워실에서의 비제이는 와...
웃으면서 해주는 리아의 얼굴에 찍~~하고 싶었지만 소중한 한발을 위해 참았습니다. ㅎㅎㅎ
침대에가서 본게임 시작~!! 뽀송하니 정말 피부가 빨고싶어서 역립도하고 키스도하고
너무 행복하게 만졌네요. 뒷치기의 떡감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토실한 궁둥이에 탁탁탁 칠때마다
사운드와 리아의 신음 콜라보레이션~ 못참을꺼 같아서 앞으로 정면돌파해서 마무으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 누워있는데 팔베개하고 자고싶었지만 시간이 안타까웠네요 ㅠㅠ
시간이 다되어서 작별인사하고 나왔네요.
Commen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