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 | |
용인시내 | |
3.28 | |
비 90000 | |
소영 | |
존예/160/씨/슬림 | |
활발 한국어 좀 하심 | |
모름 | |
10 |
아무 생각없이 달리고 싶어서 여기저기 둘러봅니다.
소영이라는 이름의 매니저를 여쭤보니 와꾸로는 상위1프로라고 적극추천!!
외모와 한국이름의 조화는 잘 안맞는거 같지만 일단 달려가 봅니다.
안내받은 방으로 입실~ 아담아담하며 정말 매력적인 눈을 갖고있는
소영이가 문을 열어주며 오빠안녕~이라하는데 ㅎㅎ 넘 좋네요
한국말도 조금할 줄 아는 매니저입니다. 신기하네요.
첫이미지는 뭐랄까 정말 예쁜 인도여자 같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저는 속으로 힘차게 외쳤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ㅎㅎ
이쁘네요..이뻐...한참 그 생각 밖에 안들더라구요. 어떻게 요리할까 ㅎㅎ
정말 보자마자 꼴리는 외모입니다... 로또맞은 기분이네요..ㅎㅎ
음...그냥 보면 이쁘다는 생각밖에는 안드네요. 한국말 하는데 무쟈게 귀엽습니다
같이 간단히 씻고 침대에서 애무도 받고 키스도 하고 요리조리 안고 뒹굴어 봅니다
기분이 무쟈게 좋습니다. 어리니 피부도 탱탱합니다. 이런 이쁜아가씨랑 놀다니...
비제이 압이나 떡감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사정하고 나서도 안고 누워있는데 금방이라도 또 꼴릴듯하더군요..
이런때엔 투샷이라도 끊고 오는건데...생각을 잘못한거같습니다....
소영이의 후기였습니다. 무조건 재방각이죠 이런처자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