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1프로 | |
호박나이트 | |
3/22 | |
120000 | |
지지 | |
예쁨/아담/의느님/예술 | |
착함 좋음 천사 빨고싶음 | |
새벽3시방문 | |
10 |
처음 가본 용인 1프로 우선 실장님 참친절하십니다..
지지 예약하고 갑니다. 언제나 그렇듯 언니방에 갈때가 가장 설레이네요
지지가 웃으며 맞이해주네요. 사람 기분좋게 합니다.
하얀피부에 혼혈삘 가득한 언니네요. 얼굴도 이쁘지만 성격이 맘에들어요.
마인드 좋구요. 샤워실에서 샤워를 마치고 먼저나와 지지를 기다립니다.
잘록한허리에 매끄러운다리 핑크핑크한 꼭지에 엉덩이도 토실하네요.
뒷치기 참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이런저런 대화후 애무. 열심히 하네요
해줄거 다해주네요. 키스는 부드럽게 해달라고 합니다
나도 역립 후. 삽입.그런데....조임이 장난 아니네요 좁보라서 마치 알아서 쪼여주는것마냥..
이러다가 바로 쌀것같은 느낌이와서 뒷치기로 바로 전환.
역시 뒷치기도 좋군요. 언니도 좋다고 합니다. 뒷치기에서 마무리.
친절하게 콘돔도 빼주고. 닦아주고. 마인드 좋습니다.
내상은 없을 듯 합니다.쪼임을 느껴보고싶으시다는분
지지를 선택하세요. 재접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