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오랜만에 즐달해봤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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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오랜만에 즐달해봤네용

쇼뤼 0 42,724 2019.03.20 18:02
1프로
처인구청 인근
3/18
B 9
미나
귀염/160/C/육덕
착하고 잘웃음 어지간한거 잘마춰줌
2~4
8

오후반차를 내고 미나 만나러 1프로로 출격했습니다.
달릴 생각에 존슨이 막 화를 내더라구요.ㅋ
한번 맛을 보기위해 고민고민 끝에 1프로 미나를 초이스ㅋ
뉴페라 그런지 예약시간 잡는데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한번 꽂히면 봐야지하고 잠깐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기다렸습니다.
미나방으로 드디어 입실~ 사진과 싱크로율 90%의 미나가 문을 열어줍니다.

시스루에 통통한 미나 웃으며 반겨줍니다. 육덕진게 먹음직 스럽군요.
시간이 얼마없기에 미나와 후다닥 씻고 나와서 바로 연애 시작~~~
미나가 제 위에서 이리저리 슴가를 비비면서 움직일때마다
심장이 요동칩니다. 역시 자연산이 느낌이 좋긴 좋아요.
존슨녀석도 창피한줄도 모르고 벌떡벌떡 손짓을 하네요..ㅋㅋ
미나의 혀와 손길에 존슨도 정신도 더 빳빳해집니다.
저도모르게 미나의 꽃잎으로 역립 들어갑니다.
미나도 느낀건지 반응하네요. 느낌 좋습니다.ㅎㅎ
사타구니사이로 삐집고 들어가서 핥아봅니다.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네요.
한참을 맛보다가 삽입들어갑니다.
준비가 다 되서 그런지 스무스하게 잘도 들어가네요~~ㅎㅎㅎ
아픈건지 좋은건지 알수없는 미나의 신음소리가 제 귓가에 맴돕니다.
정자세로 한참을 눌러주다가 후배위로 자세변경해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미나가 엎드려주네요.
후장을 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주면서 뒷치기하는 맛...정말 대박입니다.
미나가 위로 올라갈 틈도 없이 후배위에서 절정을 맞이했네요.. 

요즘 육덕언니 찾기가 쉽지가 않았는데 정말 좋은 마인드와 좋은 서비스를
장착한 미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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