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도 보내고~ 내님도 보내고~ 이별에 취해~ 치유받으러~ 인터넷을 뒤적뒤적~요즘 NF수급이 좋은가봅니다ㅎㅎ 여기저기 NF 참 많네요
며칠전엔 타업소에서 NF봤는데 쏘쏘... 그래도 엔앱 언냐들이 참 좋지요
실장님이 아주 자신있는멘트를 쭉쭉뽑아내시는걸보니 아마 괜찮을듯합니다
빠르게 예약하고 빠르게 입장하니 빠르게 쌀것같은 앳되고 이쁜언니하나가 반깁니다ㅜㅜ
아 고마워요 실장님...ㅠ 미안해요 자꾸 간봐서ㅜㅜ 예약전화만 한 세통...인가....안그러겠습니답
간만에 잭팟보니 기분좋네요ㅎㅎ 한 5~6년전에 활동할때는 솔직히 NF라하면 필견이였는데
다시 입문한지 어언 3개월?
한달에 못해도 4~5번이상은 달리는데 옛날같은 NF랑은 약간 달라진듯하네요
확실히 그때가 피크였나봐요.
무튼 언니보고 한층 더 심해진 급꼴을 견딜수없어서
바로 그냥 샤워부터 빠르게하고 나와서 눕혔습니다ㅋㅋㅋㅋㅋ
보통은 그냥 누워있는데 제대로 놀고픈마음에 눕혀서 조물조물~
가슴도 조물조물 꽃봉우리도 살짝살짝 터치하는데
움찔하는모습이 참 귀엽습니다ㅎㅎ
보통은 짧은코스만 즐겨하는편인데 실장님한테 전화여쭤보고
다행히 연장 가능하다고 하셔서 연장했네요...ㅎ
(이제 넌 나랑 두번떡친다)
더 꼴려버린상태로 눕혀서 놀아주다가 본인이 알아서 타이밍잡고 올라와주네요
천천히 애무해주는데 이미 너무 많이 흥분한상태라.. 제가 그냥 됐다고 마다하고
눕혀놓고 부드럽게 넣어줬습니다.
지금 후기쓰는 와중에도 생각나서 꼴릿하네요...
다음 출근이 언제일지 모르겠지만... 출근부 잘보고있다가 다시 가야겠습니다ㅎㅎ
너무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