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을 잡고 곧바로 뛰어갑니다~ 너무나도 행복한마음으로 ㅎㅎ 

처음가는 분당이라 길찾기어려울거같아지만 친절한 실장님에 설명으로 단한번에 찾아갑니다 입실하려고 노크하니 정말이지 여대생같이 생긴 나라 언니가 문을 열어주네요 와우 정말 이쁩니다 진짜 저의 이상형에 가까운 분이네요 즐달신꼐 감사하며 바로 샤워실로 직행합니다 가벼운 샤워를 마치고 언니를 기다리네요 귀여운 나라언니는 몸매도 너무나도 좋고 정말 핫한 몸매였습니다 어려서그런가 피부가 탱탱하고 살짝 핑두이고 꽉슬림정도은 아니지만 기럭지도 길네요 바디라인이 살아있습니다 

 저의 똘똘이 는 흥분을 참지 못하네요 그런생각을 하던중 곧바로 나라언니에 서비스가 시작되네요 휴게는처음이라 애무서비스는 참좋았습니다 왠지 저의 성감대를 다알고있드시 혀놀림이 맛깔납니다 황홀그자체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더니 저의똘똘이를 쓰담해주시다가 비제이를 해주시네요 입에넣는 순간 10초도 지나지않아 그만 외쳐버리네요 저의똘똘이가 발싸할뻔했네요 그정도로 잘하세요 립카페는 다녀봤는데 이정도에 황홀은 처음입니다 정말 지리네요 그러고 저는 더이상에 똘똘이가 힘들걸 볼수없기에 바로 도킹을 시도합니다 넣는순간 꽉쪼여드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리드하며 가슴을 잡고 뒷치기를 하니 신음소리내주시네요 목소리가원래 달달해서 그런지 신음소리가 매우끈적이네요 나라언니는 섹시한면도 있네요 그러고 자세를 바꾸고 밑에서 언니를 보니 수숩게웃는모습에 심쿵해버리네요 더이상버티기 힘들어 발싸를 하고 현타을 가집니다 시간이 남아  침대가 같이누어서 정말 내이상형이였다고 반할뻔했다고하니 이런말을 들으니깐 너무좋다고하네요 이렇게 이쁘고 어린 언니를 볼수있엇 너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