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씨 만나봤습니다 일단 휴게는 가격면에서 꽤 가성비가 좋네요
어제 저녁쯤에 다녀왔습니다 귀여운 페이스에 글래머스타일!
서비스 정말 열심히 하더군요 불끈대는 육봉을 그냥 마구 먹어줍니다
똥까시 서비스도 간질간질 거리게 혀로 쑥들이밀어 찐하게 해주더군요
콘돔끼고 삽입하는 순간 질안쪽이 뜨끈뜨끈 삽입감과 쪼임도 괜찮았습니다
여러자세로 해보다 정자세로 끝냈는데
정말 정액 한방울 안나올정도로 쭉쭉 뽑히는 느낌 정말 좋았네요
이래서 정자세를 제가 좋아하나 봅니다
비제이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있다는걸 보여주는 재희씨
비록 시간이 짧아 대화는 많이 안했지만 손님들에게 자신의
장끼를 잘 보여주겠다는 마인드는 높게사고 싶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물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