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약속이 있어서 퇴근 후 밥 간단히 먹고
논현 선물 휴게텔 방문했습니다
결제를 마치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간 뒤
샤워를 하고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청순하면서도 섹끼 가득한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이름은 예진씨!
마스크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성형끼 없었던 얼굴 그치만 뚜렷한 이목구비가 아주 좋았던 언니였고
청순하면서도 깔끔했던 마스크가 참 아직도 인상깊게 남아있네요
몸매는 슬림형 몸매입니다
가슴은 A~B정도??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건 마인드였습니다
역립 키스 어느하나 빼지않고 다 받아주었고
여상위에서 흐느끼며 허리를 돌리는 그 모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와꾸도 좋았고 연애감마저 좋았던 논현 선물 방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