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신디 | |
야간 |
① 방문일시 : 11/2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신디
⑥ 경험담(후기내용) :
불타는 토요일밤에 신디 추천받아서 보고 왔습니다.
기다리면서 후기들 보니 로리필에 대박몸매 등등 몸매 얘기가 많더군요.
시간되서 방으로 입실!
오똑한 콧날에 오목조목한 이목구비가 자연스럽게 이쁘네요.
토끼랑 고양이상을 좀 섞어놓은듯한 느낌.
피부톤도 하얀편이라 섹시하면서 청순한면도 보이는 스타일임.
상당히 매력있는 처자에요.
혼자 후딱 샤워하고 나와 침대에서 대기.
신디도 씻고 나오는데 헐.. 조명도 어둡고 절 향해 걸어오는 캣우먼을 보는듯한 섹시함이....
뭐라 설명할거 없고 그냥 꼴리는 몸매의 표본이라고 보면 될듯해요
가슴도 그렇고 무슨 골반이랑 허벅지가 그냥 개꿀임.
그냥 저기다 비비기만 해도 쌀거 같은;;
너무 흥분되서 서비스고 뭐고 대충 끝내고 정상위 돌입.
몇번 왔다갔다 하지도 않았는데 반응와서 신디의 다리를 모아서
골반 딱 잡고 철썩철썩 뒤치기하는데
얘..떡감까지..와따네요 진심..... 얼마하지도 못하고 그대로 발사;;
대충 정리하고 다시 침대 누워서 남은 시간동안 가슴 허리 골반 허벅지 엉덩이
쪼물딱조물딱하다가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