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어제

② 업종명: 오피 

③ 업소명: 24시섹마클럽

④ 지역명: 강남구 

⑤ 파트너 이름: 니콜

⑥ 오피 경험담: 

벨을 누르니 긴생머리네 이쁘장한 니콜이 문을 열어주네요

군살없이 슬림한데 연예인삘나는 쪼그만얼굴 

가슴은 탱탱하니 얼른파묻고싶었네요

들어서자마자 팔짱끼면서 눈웃음살살치는데 기분좋더라구요ㅎㅎ

옷을 슬금슬금 벗겨주는데 좆서는기분이 심상치않음을 느꼈네여.... 

늘씬바디와 핑크빛가슴에 벌떡슨 좆을 니콜의 배를 장난스레 

쿡쿡찌르니 잘빨아줍니다 

촉촉히 젖은 아이컨텍 흐리멍텅한 눈에.. 손으로 뽕알도 

어루만져주면서 점점더 자극시키는데 샤워하면서 오감을 바짝바짝 

서게만드는 능력이있는 언니였어요 ㅎㅎ

씻고나와 역립을하면서 느끼는 표정을보니 다시한번 신선하더군요

입술이 닿는곳마다 반응을 하며 밑으로는 너무 많이 느껴서 

눈이 다 풀리고 힘 없어 하는 니콜을 더 괴롭히고싶어 혼났습니다 ㅎㅎ

정자세로 삽입하는데 이언니 자기가 클리를만지면서 매달리는데

그모습에 꼴려서 발싸했네요 .....

적극적으로 느껴주고 그 조임과 조갯살의 느낌.. 

교감으로 인해 큰 만족감을 느낀채 분위기에 취해 둘다 거하게 젖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