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2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릴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릉러시아24시에 전화해서 몸매 좋고 하얀 언니에 대해 

물어보니까 릴리씨를 강추하시던군요.

그래서 좀더 알아보고 전화드린다고 하고 다른분들 프로필사진 보며 고민하다가

다시 전화해서 릴리씨를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1시간 더 기다려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바로 예약할걸...

1시간정도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며 기다리고 

시간이 되어 알려주신 릴리방을 입실했습니다

릴리씨를 보자 예약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딱 들더군요!!

예쁜건 당연하구 몸매도 볼륨이 아주 끝내주네요 가슴빵빵 엉덩이 빵빵 나머지는 슬림~

샤워 서둘러서 하고 나와 침대에 같이 누워 키스 하는데 키스 실력이 정말 좋네요 ㅋㅋ

제 꼭지를 빨아주는데 꼭지를 얼마나 맛있게 빨아주시는지 

다음 나의 자즤를 어떻게 빨아줄지 정말 기대가 되더라구요

기대 한 만큼 역시나 잘빨아줍니다!! 

부랄을 손으로 만져주면서 귀두부터 혀로 살짝살짝 침을 뭍이며 

맛있게빨아주더니 부랄부터 귀두까지 아이스크림 빨듯이 빨아주는데 죽는줄 알았네요;;;

릴리씨도 흥분시켜드려야겠죠?  

밑으로 눕힌뒤 예쁘게 빵긋 나온 B컵 가슴을 맛있게 빨아주자 하앙..하아...

신음소리를 과하지 않게 내주니 밑으로 혀가 안 움겨질수가 없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

밑까지 아주 맛있게 빨아주니 물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잘느껴주시기까지 하니 어느 남자가 안미칠수 있을까요..

이제 더이상 자즤를 릴리씨 그곳에 넣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걸 몸에서 ....재촉하더군요...

릴리씨가 콘을 끼어주고 넣어달라고 손으로 그곳을 살짝 벌립니다... 

집어넣는데 입구부터 느낌이 장난아니네요.....

처음부터 쌔게 나가면 재미없겠죠?? 

살짝살짝 놀려주듯이 반정도만 집어넣다 뺏다 맛을 보면서 넣자 

감질맛나는지 앙탈스런 신음소리를 내는 릴리씨 

저도 그 소리를 기달렸다는 듯이 깊숙히 신나게 박아줬네요 ㅋㅋ

마지막엔 뒤치기 자세로 신나게 박으면서 마무리했습니다 ~~~

후 에어컨을 틀었음에도 불구하고 땀이 날정도로 집중해서 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