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0월 2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소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볼일을 다본후~ 실장님과의 대화후 출동 준비를 맞친 나는 러시아백마로 출동 합니다

도착 ~ 실장에게 도착했씀둥~전화한통 떼리니~

바로 입장가능하다는 말에 "소피아"의 호실로~

후다닥 아샤의 방앞 도착 !! 하악~~ 설레는 마음을 진정하고 당당하게 ~띵동~~

문이 스르륵~열립니다~그안에서 이쁜그녀가 저를 맞이해주네요^^ 므흣~~

스캔모드 돌입합니다 ~ 그녀의 탄력넘치는 몸매라인에 코피 퐝 터질뻔 ㅋㅋ

마음을 추스르고...샤워를 후다닥 끝내고~침대에 벌러덩~~

러시아백마는 확실합니다 애인모드 대화모드 이런면에선 어느누가 와도 매니져들이랑 친해질수가 있겠네요~

그래도 할껀 해야하니 초집중 !!!! ^^ 벗은후 보이는....소피아의 가슴..하악...유두가 증말 이쁩니다

너무나 맘에드는 소피아의 가슴^^므흣~라인 살아있습니다~ㅋ

소피아는 저의 가슴을 애무해주며 한손으로는 분신을 탐해갑니다~

분신은 최강의 화력으로 승천 합니다^^ 이제는 제가 역립을~

소피아의 가슴을 만져보니 아~너무 좋네요..명품가슴...

너무나 이쁜 소피아의가슴 ~ 사죽을 못쓰고 공격 들어갑니다~쵸롭~쵸롭~ 호로록~

소피아의 신음소리~ 므흣~ 하여간 좋습니다 ㅋㅋ 소중이타임~!!!!

소피아의 소중이를 부드럽게 쵸롭하며~

맛을 봅니다~ 그녀도 그순간도 놓칠세라~

두가슴을 만지며 느끼고 있는 소피아를 보며 저는 초집중합니다~ 

그리고 소중이를 강렬하게 탐해가는~ 몸을 비비꼬으며 ~

신음소리를 내뱉는 그녀 드뎌 두다리에 힘이들어가며 저의 목을 감사는 소피아의 두다리~

전해오는 이떨림...하여간 넘좋으네요^^ 확실하게 느끼는 소피아

소피아와 드뎌 합체를 해봅니다~ 소피아가 너무 느껴서 그런지~

소중이는 물이 흥건하네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아샤의 소중이에 저의 분신을 살포시~~

밀어 넣어봅니다~허걱 쪼임 죽여주네요~ 꽉찬 느낌이랄까요... 부드럽게 피스톤 운동을~

이어갑니다~ 소피아의 두가슴을 움켜지며 피스톤 운동을 격하게 이어갑니다~

궁합이 정말 잘맞는듯 뒤치기 생각이 안날 정도로 정자세모드 만으로도 정말 좋으네요...

정자세 만으로도 이렇게 만족할수 있다니...신기할 따름입니다^^

거기에 격분해 활하산처럼 분출합니다~하악~ 움찔움찔 거리는 저와 소피아~

처음부터 끝까지 서두르지않고 잘챙겨주는 소피아 ~

너의 그모습에 반해 한동안 러시아백마의 소피아가 지명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