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24시 | |
제시카 | |
잘몰라요 |
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24시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제시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
선릉러시아24시 오피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호수를 찾아가 초인종을 살며시 누릅니다...
그러자 문을열며 나타나는 제시카!!!
아니 이것은..! 아리따운 한 처자가 여기에..!!
그것도 대박입니다...
옷 사이로 비치는 아름다운 라인의 몸매 보고 제 심장도 멎어버렸습니다...
눈을 어디다 둘지 모르는 몸매에 섹쉬한 얼굴을 지니고 있신 제시카
우물쭈물해 하는 저에게 다정하게 음료수병을 건내며
살포시 스킨쉽을 하시는데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
살며시 샤워를 하고나서 침대에 누워있는데 연달아 이어서 나는
샤워소리 후 물줄기 소리가 끝난 후 바로 제 위로 덮치러온 제시카...
천천히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저에게 BJ를 시전하시자
저는 그만 정신이 하늘나라로 승천해 버리고 맙니다..
그렇게 제 동생은 점점 커져만가고 그 위로 콘돔을 살포시 입혀 준 후
여성분들이 힘들다는 그 상체위자세로 바로 들어가버리는 내 동생...
따뜻한 촉감과 조금씩 조여오는게 정말 정신을 못차렸던거 같네요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위아래 운동을 하는 제시카를 뒤로하고 내 동생은 애석하게도 운명을 다하고 말았답니다...
정말로 제 동생이 미웠습니다...ㅠㅠ
제가 숫기가 없어서 적극적으로 못하지만 제시카가 오히려 더욱 더 저에게 이것저것
챙겨주시면서 웃어주시는데 분위기를 서먹서먹하지 않게 해줬어요
실장님의 탁월한 초이스도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체력을 좀 더 길러서 다시 뵙도록합죠... 그땐 확마!!다 주거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