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백마 | |
미셸 | |
풀근무자 |
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러시아백마
④ 지역 : 선릉
⑤ 파트너 이름 : 미셸
⑥ 경험담(후기내용) :
러시아백마에서 괜찮은 언니가 있는 거 같아서 예약을 하려는데
실장님이 막 칭찬을 하시네요~ 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거라고
얼마나 괜찮길래 이렇게 자신이 있으실까하고 시간 맞춰서 갔죠
미셸씨의 방을 찾아갔네여
벨을 누르니 문이 열리고 미셸씨가 보이는데 오우~~~
섹쉬한 분위기의 이쁜아가씨가 문을 열어주네요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 천천히 들어갔네요 키는 늘씬하면서 날씬하네요~
음료 얻어 마시면서 얘기하는데 잘 웃어주고 잘 받아주네요~~
제 옷의 단추를 하나씩 풀어주네요
셔츠 단추가 다 풀리고 벗고 있네여
다 씻고 침대가서 기다리니 천천히 오네여 그러더니 제 입술을 먼저 덥치는데
부드럽고 좋네여~~ 그러면서 애무들어가는데 이런 느낌은 첨이네여
천천히 하면서도 부드러우면서도 느낌이 오도록 하는데 뭔가 또 다른...
손으로 여기저기 더듬는 것도 또한 좋네여 bj를 또 받는데 샤워실에서 하는거 하고
또 다른 느낌의 bj~ 제가 절로 신음 소리가 나는 것도 오랜만이네여
이러다가 끝나는 거 아닐까 하면서 그만했으면하는데도 계속 느끼고 싶어서
그만 두라는 얘기도 하고 참으면서 힘들었네여 저도 미셸꺼 빨고 싶어서
69 자세로 하자는 신호를 주니 그렇게 하네여 미셸의 봉지를 빠는데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나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오후~~~ 미셸의 거기도 끝내주더군여
그녀의 허리도 좋고 펍핑의 기술도 좋고 다 좋았네여
뒤로 하면서 앞으로 돌면서 하는데 오랜만에 좋은 느낌이 들었네여
올라가서 하는데 역시나 그것도 좋더군여
금방이나 신호가 오더군여 그것도 참으면서 열심히 하니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수준에 시원하게 발사!!!다 끝내니 미셸가 꼭 껴안아주는데 정말 좋더라구여
더 이상 뭐 바랄게 없는.... 시간이 후다닥 갔네여
처음 봤는데 전혀 어색함도 없었고 아주 좋았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또 보고 싶어서 얼굴이 아른 거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