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초이스백마 | |
디아나 | |
야간근무자 |
① 방문일시 : 10월 17일 오늘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24시초이스백마
④ 지역 : 선릉역
⑤ 파트너 이름 : 디아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디아나는 귀여운 강아지같고 어려보입니다.
피부는 보들보들 매끄러운속살을 가지고 있고 부드럽네요...
키는 좀 아담하지만 전 아담하니 귀여운 언니를 좋아하는지라~~^^
특히 가슴과 엉덩이를 보니 당장에 덮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만지작대다가 시간이 적당히 흘러 서둘러 샤워하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언니는 이미 올탈의하고 침대에 누워 있네요...
언니를 살며시 감싸안으며 키스를 하니 언니도 잘 받아줍니다.
언니의 몸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가슴을 빨아주니 언니가 신음소릴 내며 반응합니다.
반응을 뜨겁게 보여주네요...
한참동안 가슴을 농락하고 아래로 내려가
움푹패인 웅덩이에 입술을 담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언니도 신음소릴 내며 제 쥬니어를 움켜쥐고 살살 어루만져주네요~~^^
언니의 샘에서 물이 흐러나오는 것을 보고
천천히 꽃잎속으로 진입을 시킵니다....
언니의 구멍속으로 쥬니어를 문지르며 살살 들여보내니 꽉 쪼이는 느낌이 옵니다.
언니의 몸을 부여안고 쥬니어를 들락거리니
언니의 신음소리와 떨리는 몸의 반응이 느껴집니다.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언니를 공략하니 쪼임이 더욱 강해져 쥬니어를 강하게 압박하네요~~^^
언니의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쥬니어를 앞뒤로 움직이며 봉지속살의 쪼임을 즐기며
움직이다 결국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발사하고 맙니다....
끝내고 나서 함께 침대에 누워 언니와 가슴을 어루만지며 놀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