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 |
010-5779-0049 | |
9월 초 | |
핸플 | |
+4은서 | |
이쁨/160/A+/날씬 | |
마인드 좋음 | |
주간 | |
10 |
1. 방문일시 : 9월 초
2. 업소명 : 여자친구
3. 파트너 이름 : +4은서
일끝나고 소주한잔 하고나니 한탕하고 싶어 실장님께 연락드렸다.
마침 옵션도 가능한 +4은서 매니저 추천해줘서 프로필 확인 후 오케이!하고 방문...
설레는 마음으로 문앞에 다가가 노크를 했다. 문이 열리고 위아래로 재빠르게 스캔을 했다.ㅋ
색기넘치는엄청이쁜와꾸에 가슴은 크지도 작지도 않은데 예술이라고 할 만큼 괜찮았다.ㅋ
프로필에 봤던 그대로다.골반도 끝내주고 가슴은 적당한 크기였고(개인적으로 가슴 큰 여자 싫어함..) 키도 아담하니 나랑 꼭 맞는것 같았다.
잠깐 쇼파에 앉아 얘기도 나누는데 말도 잘받아주고 즐겁게 얘기를 나눈 후
샤워실로 들어가서 같이씻으며 샤워 서비스를 받고, 나 먼저 씻고 나와 침대에 누웠다.
곧 이어 은서씨가 나와 내 옆에 누워 나를 살포시 안아주는데...그 느낌은 여자친구와는 또 다른 느낌이다..ㅋ
이제 본격적으로 가볍게 키스를 시작해 스킬을 보여주는데..내가 홍콩을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였다..ㅋㅋ
스킬이 얼마나 훌륭한지 이렇게 금방 세우다니.. 역시 보통솜씨가 아니였다...ㅋㅋㅋㅋ
가슴 주물럭 거리다 빨아주니 너무좋아한다ㅋㅋㅋ
사이즈는 적당한데.ㅋ 봉긋하니 보들보들 만질맛난다 ㅋ 가슴이 성감대인듯..
그러다 밑에 클리를 처음엔 부드럽게 만지다 물이 나올때쯤 조져주니...신음소리와 함께 그 순간 나도 모르게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 바로넣고싶었는데 어쩌다보니 역습당해서 내몸구석구석을 핥으며 내려가
내 존슨을 맛있게 쪽쪽빨더니 은서씨가 올라타서 한방에 쑥하고 삽입 아........
내 존슨을 부드럽게 다 감싸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따뜻해서 내 존슨이가 녹아버리는줄.....ㅋㅋ
몸도 탱탱한데 밑에도 너무 쫄깃한 느낌.바람세는 소리도없이 착착감긴다.ㅋ
내 여친은 채위바꾸는걸 싫어하는데 은서랑은 평소에 하고싶었던 채위도
욕심부려 바꿔서해보고...왠만한 채위도 잘소화하고....역시 +4짜리라 뭐가 다르긴 다른가 보다 생각했다.ㅋ
마인드도 이만하면 좋은 편이였다.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마인드 좋다고 해놓고 않좋은 사람 몇몇 봤다;;;
맑은 옹달샘은 끝날때까지 마르지않아 너무 즐달했다
다른 회원님들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내 입장에선 대만족이였다..ㅋㅋ
은서를 추천해 주신 실장님 고마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