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월 15일

② 업종명 : 오피

③ 업소명 :

일산-외모지상주의 

④ 지역명 : 일산 

⑤ 파트너 이름 :지우

⑥ 오피 경험담 :

❤ 인사말

우선신규업장 Open Event 2만원 할인을 해주신 " 외모지상주의 " 업장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 !!

❤ 외모지상주의는요

요즘 고페이 업장이 적지 않게 생기고 있는 추세인데 이왕이면 돈 조금 더 주고 돈 쓴 만큼 예쁜 처자를 보려는게 솔직한 속마음 아닐까여 ㅋㅋ

근데 저는 고페이 업장 갔다가 내상을 입은적이 여러번 있었는데 정말 말도 안되는 처자분이 +을 높게 받고 계신분이 여럿 계셔서........( 크흡 ㅠ )

그 이후로는 사실상 원래 이런 업장이려니 하고 안가게 되더라구요 ㅠ 근데 여기는 벌써 제가 어제로써 3번째 이용하는 업장인데.......( 후후 ㅎ )

여기 +2 +3 매니저들의 퀄리티에 기대 안하고 모험 반으로 들어갔는데 왠만한 타업장 +4 +5 사이즈 나오는것 같아서 제가 실장님께 살짝 물어보니

횐님들에게 가성 대비 이용 하기 좋은 업장을 만들기 위해서 타 업장에서 +3 +4 받던 매니저들을 여기서는 +2 +3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네여 ㅎ

그리고 저는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옵션인데 타업장에서는 잘 없는 옵션도 이 업장은 아주 다양하게 되어 있더라구요 ㅎ 그 옵션이 신의 한수인데

아마도 그게 제가 여기 단골이 될 수 있었고 즐달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ㅋ ( CD끼면 심각하게 지루라는...크흡ㅠ )

❤ 위치

일산을 주무대로 하시는 횐님들은 아마도 많이 가보신 위치일건데 주소나 역 이름만 들어도 딱 아는 그곳 !!!! ㅋㅋ

❤ 예약

처음 여기를 이용했던 계기는 저번주 새벽에 갑자기 급 달림신이 오셔서 도저히 잠을 이룰수가 없더라구여 ㅋㅋ ( 저만 그런가여 ㅠ ) 

여기저기 굶주린 하이에나 처럼 둘러보다가 이게 갓 오픈 한 업장을 봤는데 그때 당시에는 매니저분들이 몇명 없었지만 사진도 실사 인 것 같았고 

새로운곳에 도전을 하고 싶어서 기존에 가던곳을 과감하게 버리고 실장님께 문의 전화를 드렸습죠 ㅋㅋ 사실...... 처음엔 2만원 할인에 더 끌렸습니다 ㅋㅋ

인증 절차 후 스타일 미팅을 하고 방 배정만 받으면 되는데 30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ㅠ 젠장.......신규 업장이고 늦은 시간이라서 예압은 없을 것 같아 

전화 드렸는데....나보다 먼저 선수치신 눈치 빠른 횐님들이 몇몇 계셨다는 ( 흠흠.... ) 매니저님들이 4명이나 출근했는데 예약이 다 있다고...ㅠ 결국 30분을 기다리다

방 배정을 받고 올라 갔던 기억이........ㅋㅋ 아 ! 앞전의 후기들을 안올려서 그런지 말이 자꾸 삼천포로 ㅋㅋㅋ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서 어제는 제가 예전부터 

눈독을 드렸던 지우 매니저가 출근부에 올라와 있어서 후딱 예약 전화를 드렸으나 목소리가 다정다감하신 실장님이 아주 부드러운 목소리로.......

야속하게 말씀하셨습니다......1시간 30분 후 가능하다는.....지우 매니저의 출근 하기를 일주일정도 기다린 상태였기에 기다렸다가 방 배정 후 올라갔습니다 ㅋㅋ 

❤ 지우

외모 : CD에 가려질만한 아주 작은 얼굴에 오목 조목한 뚜렷한 이목구비...웃을때마다 반달이 되는 눈... 그리고 움푹 움푹 페이는 깊은 보조개까지....

얼굴에 섹시와 귀여움이 공존하긴 무척이나 어려운건데....성형 안한 얼굴에 무조건 아기 고양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ㅎㅎ

여자 연예인 싱크로는 여러명이 보이는데 일단 손에 꼽자면 가수 지나를 닮았지만 지나보다 더 예쁜 지나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ㅋㅋ

그리고 옆모습을 보면 보조개가 있어서 그런지 타짜에 나왔던 배우 이하늬도 보이는것 같고 표정에 따라 여러명이 보이는군요 ㅋㅋ ㅠ

근데 생각해보면 다 고양이상이니 그걸로 통합하고 패스 ㅋㅋㅋ 아무튼 민삘에 아주 예뻤습니다 ㅠ

피부 : 피부색은 너무 까맣지 않은 태닝한 듯 고혹적이고 섹시한 커피색정도이고 피부는 무지 매끄러웠고 탄력도 엄청 좋았습니다 !!! ㅋㅋㅋ

나이 : 보이기로는 화장을 해서 그런지 20대 초에서 중으로 보입니다 !! ㅎ

몸매 : 음...이건 제가 너무 신기해서 물어봤는데 이런 몸매는 제가 밤 문화생활 이제 8년 다 되가는데 텐프로니 룸이니 전부 가봐도 이런 몸은 처음 봤거든여...

보통 허리가 얇으면 골반이 없고 힙이 민자인 경우가 대부분인데 지우 매니저는 좀 달랐습니다...허리는 정말 이쁜 라인을 가지고 있는데 24인치라고 하고

골반은 29인치 온니 서구적인 몸매...배에는 복근이 뙇 !!!! ㅋㅋㅋ 몸매가 너무 예쁘다고 극찬을 하니 부끄럽다고 지금은 몸이 많이 망가진 상태라고 하네요...

다이어트 약 복용을 하며 굶어서 근육량을 15kg나 감량을 했다고 운동 안한지 3개월이나 되었으니 정식으로 예쁘게 몸 만들면 다시 보자고 하더군요ㅎㅎ

혹시 운동을 했냐고 물어보니 운동을 어렷을때부터 했는데 이제 곧 17년이 다 되어 간다고 하네요...와...더 묻고 싶었지만 너무 호구조사를 하는것 같을까봐...

더는 못 물어봤지만 몸을 보면 전체적으로 팔 다리가 길쭉 길쭉 한게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것 같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있는 내내 제 눈이 즐거웠습니다 ㅠ

미드 : 네츄럴 B컵 한손에 딱 들어오는 탱탱하고 촉감 좋은 가슴인데 저는 너무 예뻤습니다 ㅎ

왁싱 : O ( 헤어라인부터 시작해서 전체 왁싱을 한다더군요 나름 관리하는 처자였음 !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털이 어느정도 자라야 왁싱이 가능하다고 다음주에

왁싱하러 갈 예정이라고 하네요 ㅎㅎ 지금은 털이 아주 살짝 팬티라인으로 보기 좋게 정돈 되어 있어요 ㅎ )

그림 : X ( 타투는 하고 싶은데 했던 운동 규율상 못했다고 하네요 ㅎ )

흡연 : O ( 제가 아이코스를 피는데 연초냄새가 많이 안나서 여러개 뺏어 피웠습니다 ㅋㅋ 담배 냄새가 많이 안나는 담배더라구요 ㅎ )

❤ 코스

원래 한시간 이상은 안하는데 매우 보고싶었던 매니저라 90분으로 봤습니다 ㅎ

❤ 만남

열심히 홍대에서 달려와 시간 맞춰 안내 받은 호수로 가서 똑똑똑 하니 " 띠리링 ~ " 문이 열리는데 아기 고양이가 눈을 빼꼼 내밀더니 이내 싱긋 웃으며

" 안녕하세요 ^^ " 하고 속삭입니다 ㅋㅋ 방 상태를 보니 신규 업장이라 그런지 위생 상태는 깔끔했고 무엇보다 지우 매니저에게 비누향이 나서 좋았네요 ㅎ

쇼파로 가서 주스 한잔을 마시며 인사를 하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탐색을 하는데 성격도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고 말을 정말 재미있게 잘하는 친구였어요 ㅎ

한참을 도란 도란 이야기 하다가 샤워 하러 갔는데 조심스럽게 바디워시를 묻혀 살살 닦아주고 제 소중이도 비누칠을 하며 땡그란 눈으로 바라보며

조심스레 조물락...조물락... 만져줍니다....( 급 꼴림.... ) 먼저 다 닦고 지우 매니저가 집에서 손수 빨아왔다던 개인 수건으로 몸을 닦는데 다우니 향이 너무

향긋해서 여친 집에 놀러온 기분이.....ㅎㅎ 먼저 침대로 가서 누워 있으라고 하기에 나와서 누워 있는데 샤워 하고 나오니 조금 추웠습니다 ....ㅎ

이내 지우 매니저가 따라 나왔는데 워.........몸매가............ㄷㄷㄷㄷㄷㄷㄷㄷ 허리에 달린 힙 본적 있으십니까 횐님들 ? 엄청 신기방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추웠는데 전기 장판 위에 무릎담요를 빼더니 " 오빠 춥죠 ㅎㅎ " 하더니 제 몸에 스윽 감싸줍니다...아 따뜻한 온기에 지우 매니저가 안아주니까

막 껴안고 자고 싶은 충동이 막 일어나더군요...본게임에 들어가니 헐...이 처자...너무 잘합니다... 처음에 69로 시작을 하는데 꽃잎의 위생이 아주 철저하네요...

보통 조금씩은 냄새가 나던데 지우 매니저는 그냥 무향이예요...신기방기 한것들이 너무 많습니다...이 처자....정체가 뭘까요....부드럽게 BJ 해주는데....휴.....

압력이 보통이 아닙니다....부드럽게 하는데 압력이 장난이 아니예요...너무 좋습니다...ㅠ 그리고 하기전에 지우 매니저에게 사실을 이야기 했드랬죠...

" 내가 약간 지루라 90분 끊었는데 오래 하다보니 한번만 할꺼야...^^ " 라고 이야기 했더니 지우 매니저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야길 하더군요...

" 빨리 하고 한번 더해요...ㅎㅎ " 무슨 자신감이지 싶었는데 흡...핡...헑...지우 매니저가 뒤로 돌려 앉아 여상위를 하는데....한 10번 왔다 갔다 했을까요....

봉지 쪼임이 손으로 움켜쥐는 정도라고 표현해야 하나요...빨아드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해야 하나....나도 모르게 그만.....아아악ㄱ악앜ㅋ 나름 오래 한다고

자부심을 가졌고 어제도 친구들에게 자랑질 했는데 지우 매니저에게 오래한다고 이야기 했던거에 진짜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쪽팔려 죽을뻔 했습니다....ㅠ

지우 매니저는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지만 하....이건 정말 순간 제가 만났던 여자들을 생각해봤습니다....지우 매니저 같은 쪼임이 있었는가...그때도 내가

이렇게 빨리 했었는가....아무리 !! 도저히 !! 생각해봐도 여자를 정말 많이 만나봤던 저인데...아뇨...네버...그런 여자는 없었습니다...그러니 이런적이 없었지...

하지만 정말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이런 여자를 또 만날수 있을까요...운동녀는 역시 사랑입니다...이래서 형들이 운동하는 여자를 만나라고 했나 봅니다...

그리고 마침 끝났다는 예비콜이 울리기에 매너를 지켜야 지우 매니저를 또 볼수 있을테니 후딱 씻고 나가려고 준비를 하니까 또 땡그란 고양이 눈을 하곤

" 뭐가 그리 급해..ㅎ 천천히 담배 하나 피우고 가도 되요 오빠...^^ " 마지막까지 지우 매니저의 배려에 너무나 감동 했습니다...담배 하나 피고 현관으로

걸어가니 또 쫄래 쫄래 따라 나오더니 " 추운데 조심해서 가요 오빠...^^ " 하고 꼬~옥 안아줍니다...( 크흡...이런 여자친구 어디 없나요...!!!!!!!!!!! )

다음에 또 오겠다는 기약을 남긴채 뽀뽀하고 나왔는데 정말 90분을 어떻게 있었는지도 모를 만큼 금새 지나갔을만큼 재미있었고 무엇보다 지우 매니저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는것 같네요...ㅎ 90분을 꽉꽉 채워서 저에겐 정말 소중한 경험이였습니다...그래서 !!! 조만간 또 보러 갈겁니다 !!! ㅋㅋ

지우 매니저를 보려고 일주일을 기다렸던게 정말 잘한일이라고 느끼면서 요즘같이 추운날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날이였습니다 ㅎㅎ

❤ 총평

1) 내츄럴하고 탱탱한 슴가와 섹시하면서 귀여운 아기 고양이상의 페이스...그리고 상대를 위하는 따뜻한 배려...

여친처럼 꼭 붙어앉아 쫑알 쫑알 작은 입으로 재미있게 말도 잘하고 있는 90분 내내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ㅎㅎ

2) 극슬림족/육덕족/큰슴가족/비매너 비추그외 모든족들 추천 !!

3) 참고로 저는 원래 한시간만 보는데 추페하여 90분을 봤습니다 ㅎ

4) 본 후기는 개인의 취향이 100% 반영되었음으로 참고 바랍니다 ^^

5) 후기 괜찮았다고 생각 되시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 궁금하신건 답글 달아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