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서비스는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게 편하긴 합니다. ㅎ
샤워서비스 받으면 닭살 돋아서 ㅠㅠ
샤워를 하고 나오니
어멋 야행 ~
잠시 장실 다녀온다는군요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자
그녀가 다가와서 바로 제 가슴으로 돌진~
제 손으로 그녀의 바스트포인트를 건드리자 바로 반응 합니다.
말랑 말랑 하던게
딱딱 해지네요~
신체반응 굿!
제 그곳을 비제이 할때는 최선을 다해주고
이게 정말 입으로 하는건지
실제로 하는건지 착각 이 들정도로 비제이가 어마어마 합니다
역립의 시간 키스를 하니
전 상대방 입술을 잡아 먹는 키스를 선호 하지만
혀를 이용한 키스를 주로 하는듯 했습니다.
그녀 와 저의 침은 누구의 침인지 모르고 뒤섞이며
한참을 하다가~
그녀의 목 ! 쇄골 ! 가슴 ! 바스트포인트! 배 ! 그리고 그곳을 점점 향해 갑니다
혀를 되자 반응이 오네요.
약간의 신음과 움찔 움찔 하는 몸을 보니
도무지 참을수 없었습니다.
바로 준비한 오카모토 장착 하고 진입시도를 합니다.
자연스레 스무스 한 느낌으로 쓰윽 들어가고
그녀를 끌어 안은체 깊숙히 넣었습니다.
정상위를 하는데
그녀가 바라보는 표정은 키스를 불러 들이는 표정이었고
키스를 퍼부으며
강한 펌핑 업 !
인위적이지 않은 그녀의 쪼였다 풀렸다가 느껴지고
신호가 참 빨리 오는거 같았으나
피로감때문인지 텐션 도달이 안되기에
후배위 전환~
그녀의
하아~
하아~
흐아~
하~
소리가 연신 터져 나올수록 야하지만
정상위 느낌이 더 좋은듯 해
다시 체인지
어깨치기 자세로 그녀와 시간을 보내는데
제 그곳 윗부분이 적나라하게 질벽에 문지르는 느낌이
엄청 나게 강했습니다.
마치 그녀의 빨래판이라도 있는것인지
어마어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터져 나오는 마무리~
계속 흘러 넘치지만
빼고 나니
생각보다 양이 적네요.
"한지 얼마 안됬어? 양이 너무 적은데?"
이 여자 무서운걸요?
사실은 피로누적과 피곤함 그리고 달림의 누적이 되면서
양이 상당히 적었습니다.
현자타임이 오고
"좋았어?"
라고 묻는 그녀에게 저는 그저 고개만을 끄덕였습니다.
문제는 !
현자타임이 끝날 동안 죽지 않고 서있는 그곳
"오빠 ~ 오빤 아직 이십대인가봐 왜 안죽어 ! "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며 ~
마지막까지 좋은 시간이었고
문앞에서 배웅 하며 마무리 포옹과 키스 를 해주네요.
차에 올라타고 보니 입이 반질 반질 그녀의 입에서 묻은 립글로즈?
어느세 제 입에 다 발라진 기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