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조 | |
인천 | |
세희 | |
야간 |
(인천으로 가다)
거리는 집에서 부천보다 멀었지만, 그래도 밤에 다녀와서
기분 좋게 다녀왔네요 ㅎ
하지만 인증은 조금 빡 셨어요...
인천 op들이 무언가 조금 어려워져서 그럴까요 ?
인증이 조금 빡셔요....
폰검사정도는 해줘야 뚫리더라구요.
다행이저는 폰에 예전 문자들도 지우지 않아서..
검사가 빠르고 쉽게 끝나긴 했네요 ^-^
(세희는 귀엽네)
세희 언니는 귀여운 와꾸에 전라도 언니였네요 ㅎ
언니의 말에는 약간 사투리가 섞여있었고,
언니의 귀여움은 사투리에 있는거같아요
뭐뭐 했셔~~ 이러면서 말할때도 안아주고 싶고
엄마가 사투리쓰면 촌년같데~ 라고 말하는데...
괜히 뽀뽀 해주고 싶었고... 오빠~ 뭘 이런걸 사와~
하면서 안아줄때는 덥치고까지 싶었떤 .... 그런 아이예요.
언니에게줄려고 간단한 음료를 사갔었고,
음료로 인하여 말이 쉽게 트인거 같네요 ㅎ
언니도 다행이 음료를 좋아해줘서 기분이 좋았어요.
언니는 NF 로써.. 겐조에서 일한지 얼마 안되었던 언니였으나,
서비스 부분이나 응대부분으로 보면 잘 해준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네요.
op라서 사진은 한개도 안 찍고 왔네요..
(오빠 애무 더 해줘..)
언니와 대화를 하고나서 샤워를 하러 같이 들어갑니다.
언니와 같이 샤워를 하고 나와서 같이 누워서 아이컨택을 하고
살포시 키스를 합니다. 언니와의 키스가 끝날쯤.. 언니의 목을 타고 내려가서..
언니의 가슴을 살포시 애무해주게 되네요. 언니의 가슴의 감촉이 좋아서..
조금 오래 애무해주게 되네요. 그렇게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게 됩니다.
결국 클리까지 다가간 나의 애무... 클리애무에.. 언니의 신음이 커져가고..
그렇게 언니의 허리가 들려서 있어서.. 어느정도 해주고 살짝.. 합체를 위하여
살짝 허리를 펴서 언니를 봤더니.. "오빠 너무 좋다. 오빠야.. 애무 더 해줘.."
라는 말을 듣고.. 다시 애무로 돌입하는 나... 핡핡.. 언니가 좋다면 더해줘야징...
그렇게 나의 입술은 그녀의 소중한 곳에 묻혀 있었다.
(즐거운 떡떡떡~)
애무가 어느정도 끝이나고 본격적으로 이제 합체를 할 시간이네요 ㅎ
소중한 그곳에 고무고무 장착하고 나서 ~
살포시 ~ 삽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움직이는... 몸...
그렇게 나는 그녀와 한 몸이된다.
그리고 그녀 입에서 나오는 숨소리가.. 매우 매력적이였다.
그 신음소리가 나의 귓가를 때리는데... 참 기분이 좋았던거같았다.
그렇게 나는 정상위로만 관계를 갖게 되었고,
그렇게 나는 정상위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다.
물론 리듬감과 강약을 조절 해가면서 하였기에 ..
강강강 같은 느낌이아니라서.. 매우 느낌이 좋았떤거같다.
(총론)
op라는 업종은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업장이다.
왠지 op랑은 연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에 정기이벤트로 인하여 다녀온 op...
비롯 인증은 조금 빡시고 거리는 조금 멀었지만..
그래도 좋은경험이 였고, op라는 업장도 슬슬..
다녀볼까 라는 마음이 많이 생기는 달림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