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르~~가즈아)

"실장님 오늘 되는언니있어요?"
 

"네~  언제 오실예정이세요?"

"저는 강남역 근처라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

"어떤스타일원하세요?"

이런식의 대화가 이루어졌고 스타일 미팅까지 해주시는

친절함으로 아주 좋은 응대를 받게 되었습니다.

플잎이라는 친구를 보게 되었으며,

이 친구는 이 날 제가 첫 타임이였네요.

(풀잎이 안녕?)


첫 타임.. 언제나 기분 좋은 시간인거 같습니다. 

후후훗... 주소를 알려주신곳에 도착하여 전화를 하니..

이제 막 출근해서 5분만 있다가 올라가라고 하십니다.

5분뒤 간단한 음료 2개를 사서 올라서 노크 후 들어갔네요.

풀잎이는 민삘이 강한 언니로 몸매가 참 이쁜 몸매더라구요.

긴 생머리를 하고 있었으며, 풀잎이의  미소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풀잎이의 장점중 하나는 대화능력이면서도 웃음으로

손님을 편하게 해주는 능력이 있녜요.

그래서 서로 수다만 얼마나 떨은건지.. 후후훗..

나중에 시간이 모자를 정도였습니다.

물론 대화만 해서 시간 때우려는 모습은 아니였기에..

고의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ㅎ

샤워를 하고 나오게 되고, 풀잎이도 간단하게 씻고 나옵니다.

같이 침대에 눕게 되고 ~ 서로 마주보며 장난스러운 뽀뽀로

우리의 불타는 시간을 시작해 봅니다.  

(활어가 요기 또 있구나~~)


뽀뽀를 시작으로.. 키스로 이어지는 우리의 시간은...

생각보다 뜨거웠다고 해야할까요?

언니에게 애무를 먼저 하게 되었고,

언니의 반응은 또 하나의 활어를 건졌다~~

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꿈틀꿈틀하는 모습이... 정말.. 이건 느껴지는 소울이 있다고할까?

애무하는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하는 언니다.

그러나.. 이 언니의 장점은... 언니의 공격이 시작 되었을때

다시 찾아 볼 수 있다. 잘빠진 몸매에 75B 정도 되는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애무스킬...

이 언니의  BJ 솜씨는 매우 훌룡한 편이다.

특히... 혀를 사용하고 입의 압을 사용하는 BJ는 ...

나의 소중이를 힘껏 일으켜 세우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또한... 가장 큰 특징은....

떡감이 죽인다... 그냥.. 죽음이다.. 라는 것이다.

활어에.. 떡감이 좋은 활어... 이보다 더 좋은 활어가 어디있는가...

(핡... 한타임 더 있고 싶어~)


이 떡감은.... 나로 하여금 연장을 이끌어내는

묘한 마력이 있는 떡감이였다.

뭔가 싸고 싶지않은.. 아니지... 아니야...

싸고 싶고.. 다시 또 하고 싶은...

마약같은 ... 매니져 라고 해야할까?

그렇게... 나는 한타임을 더 할까 고민을 하게 되고,

혹시 계좌이채가 된다면 연장 하자~ 라고 이야기했지만,

아쉽게도 안된다 하여 ~ 패스하게 된다.

(폰에 빳대리가 없어서.... 거의 꺼질 지경...)

그래서 후다닥 ~ 사진을 부탁하여 ~ 사진을 2장 정도 찍고

샤워를 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약속하고 ~

그러고 나와서 가게 된다.

(총론)
 

첫 타임을 보게 되는 영광을 갖을 수 있어서

너무나 즐겁고 좋았다. 물론 풀잎이는 첫타임이 아니라도

즐거운 달림을 할 수 있는 언니라고 생각이 된다.

후웅... 중독성 있는 그런 풀잎이...

즐거운 만남을 하고 올 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