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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선릉 여동생으로..)
우선은 날짜가.. 언제가는 것이 좋을까... 하다가 일요일에 가면 조금 불편하겠지?
라고 생각을 하여 월요일에 전화를 해본다. 앗.. 그러나 일보고 전화한다고
조금 늦게 전화하니 모든 메니져가 마감이라니.. ㅠ.ㅠ 이런이런...
너무 인기가 좋은 업소가 아닌가 싶었다. (사실.. 밤에 전화를 걸어서 당황하셨을지도..)
그렇게 나는 오늘 전화를 다시 하게 된다. 전화를 해보니.. 다행이 오늘은 볼 수 있어서..
후다닥 예약을 하고 방을 보고 나와서 바로 후기를 적게 되었다. ㅎ
무언가 플렌맨의 날짜를 지키려다 보니 빠듯하게 흘러가는 하루가 아니였나 싶었다.
그리고 다행인 날짜를 맞출수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
그렇게.. 나는 실장님과의 통화에서 다은이라는 언니를 보게 되었고,
나는 여동생업장으로 갔다. 다행이.. 오늘은 셔츠룸이랑 안마쪽에 있어서..
거리가 멀지 않아서 시간에 맞게 도착을 하였고,
실장님과 통화후 언니가 있는 곳으로 갔다.
(몸매가 모든 걸 다했다.)
똑똑~ ... 정적... 똑똑~~ 하자.. 문이 열리네요.
잠시 무언가 하고있었는지, 잠깐의 텀이 있었지만, 무사입성..
그렇게 들어가서 언니를 보는 순간...
오호라... 이 몸매는? 이라는 느낌이 먼저 든다.. 얼굴도 조그마한데..
몸매는.. 와... 이 가슴은 무슨 가슴이지? 하면서.. 보게 되는 시선...
얼굴.. 이쁜데.. 가슴에 먼저 가는 나의 눈은 본능에 참 충실한거같다.
대충 보니.. d 컵은 되어 보이는 크기.. 후후훗.. 언능 저 가슴에
나의 얼굴을 파 묻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 방긋~ 웃으며
언니 안녕하세요? 라고 말하면서 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앉게 된다.
언니가 뭐 마실꺼 줄까요? 라는 말에 저.. 요거 선물인데 같이 마셔요
라고 말을 하고나서 사온 커피와 자스민차를 내밀었다.
언니는 자스민차를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잠시 두런 두런 이야기타임
사실.. 쑥스럽지만 서로 칭찬릴레이가 이어졌고.. 어느덧 나는 커피를 마시다
간단하게 씻고 오게 된다. 그리고 언니와 침대위로 올라것 눕게 된다.
(야한 눈빛의 BJ)
언니의 눈빛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는건.. 나 뿐인건가??
침대위의 언니는 방긋방긋 웃던 약간의 의느님이 건들여주지 않았나?
하지만 민삘이라고 생각되는 조그마한 얼굴에 눈이 커서.. 미인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침대위로 올라오는 그녀의 눈은..
무언가 섹기가 담겨있다고 해야할까? 그리고 흰 피부는 참... 꿀꺽...
그렇게 다가오는 그녀에게 가장 먼저 손이간건.. 역시 d컵의 가슴...
흠... 속옷을 벗고 나니 .. 약간 C 컵같기도 한데.. 그래도 넉넉히 인심써줘야겠다.
의느님이 거쳐가셨을까? 하지만.. 이건.. 자연산... !!! 자연산 인데 이런 가슴이라니..
정말 이 언니는 몸매가 다한거 같다.. 얼굴이 이쁜데... 몸부터 생각나는 다은언니..
그렇게... 다가온 언니는... 다른애무가 생각이 안날 저도의 BJ 실력을 가지고 있다.
심폐소생술과도 같은.. 느낌의 BJ.. 내 소중이는 언제 죽어있던게 맞는가? 싶었던...
금방.. 살려놓는.. 이 언니의 느낌보소... 역시 가만히 ... 받고 있을 수는 없어서..
역립... 이 부분은.. 과감히 생략한다. 요즘 칭찬들어서 어깨가 으쓱으쓱한.. 까치라서...
(역시.. 이 떡감이란..)
그렇게 애무타임을 거치고.. 언니의 눈빛은.. 왠지 모르게.. 안 넣어줄꺼냐?
라는 도발적의미가 담겨있는 눈빛을 보였고.. 나는 장비를 착용하고 나서..
언니와 한 몸이 되도록하였다. 이 언니는... 그냥 떡감을 맛 봐야 ...
아.. 다은언니.... 아... 몸매로 다하고 떡감으로 승부되는 언니였어?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느낌이다. 정상위로 시작한 섹스는...
역시 여러 리듬을 거친 정상위와.. 옆치기.. 그리고 뒷치기...
나의 소중이를 빼지 않고 언니를 돌려서... 자세를 바꾸고 나서....
마무리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언니의 조임이.. 상당히 나에게 잘 맞았던게 아닌가 싶다.
그렇게 언니와의 폭풍 섹스가 끝나고 나서... 잠시 누워서 이야기한다.
-_- 보기와는 다르다는 말은.. 왜 나오는걸까? 후훗..
요즘은 립서비스 받는 재미에 산다. 누구나 다 잘 한다고 듣겠지만,
그래도 잘 한다고 들으면 기분이 좋은건 당연지사가 아닌가 싶다. ㅎ
(총론)
다은이 언니는 대화도 좋았지만, 가장 좋은건 역시 몸매..
가슴이 자연산이며~ 허리며 골반의 라인이 참 이쁘다 생각된다.
언니의 얼굴이 작아서 몸매가 더 돋보이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쉽게도 사진 찍자는 말을 못 한게 조금 한이 된다고 할까... ㅎㅎ
그래도 즐거운 달림이 있었기에 충분히 넘어가줄만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