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정넘어 어두워진시간, 더 어두워지기전에 그냥 혼자 닥치고 돌격!!
내가 간 업소는 엘프입니다.
사이트에서 열심히 아이쇼핑질하다가 그 중에 조금 더 눈이가는 언니 선택했습니다.
두말하면 입아플정도로 신계외모에 몸매도 초현실적입니다.
거기다 가슴도 크네요.
남자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어찌그리 이 작은몸에 실컷 넣어놨는지
신의 작품입니다.
도도한외모라고 애인모드 소홀이하지않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팔짱끼면서 샤워장에 들어가 정성껏 비누로 내 몸을 닦아줍니다.
그녀의 하얀 손길속에서 다시한번 깨끗하게 태어난내가 불끈솟은 내 상징을 내세우며침대로 소환됩니다.
가슴을 만지니 한손에 들어오지않는 그 느낌, 그 풍성한두쪽에 내 상징을 대고
햄버거시도하자 기꺼이 자신의 두 가슴으로 나의 상징을 지그시 누르며 달콤하게
자극하는 밀리, 이제 본격적으로 그녀 조개안으로 소환되서 거기에서 아주
비밀스런 거사를 치릅니다. 조개안은 따뜻하고 온화했습니다. 조개의 바깥세상은 너무
험하고 거칠었습니다. 밀리의 온실속에서 내 기둥은 더 많은 사랑을받으며 커지고
그녀안에서 힘차게 내 씨들을 뿌렸습니다. 콘돔을 터뜨려버릴정도의 양을 싸서
그녀안에 내 물들이 질싸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해봅니다.
그녀와 사랑을 한차례나누고 서로 볼을 쓰담쓰담하며 애인같은 기분연출하다가 잔인한
시간에의해 우리둘은 아쉽게 갈라지고 하지만 이것이 마지막만남이아닌 장기간만남의
신호탐임을 알기에 또 다른 만남의 기념일로 간직할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