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혹적인 표정, 섹시한 자태...
일단, 방에 들어가면 은근한 조명아래 레오나가 살포시 웃으며 맞아줍니다.
레오나의 외모와 잘 빠진 몸매만 봐도 일단 긴장이 됩니다.
이언냐와 어떤 시간이 기다리고 있을지 멍하니 쳐다만보고 있었습니다.
그 가슴, 잘록한 허리, 완전 애플힙. 그냥 이겁니다. 긴 설명이 필요없죠.
섹시한 윤기의 피부와 자연스럽게 찰랑거리는 헤어, 섹시한 눈빛과 오똑한 코, 작은 입술.
이미 제 육봉은 잔뜩 화가 나 있습니다.
레오나가 다가와 은근히 제게 안겨옵니다.
감미로운 키스. 하지만 곧, 제가 못참고 레오나를 강하게 끌어안으며 미친듯이 혀를 내밀고 에일리의 입술을 탐했습니다.
기다렸다는듯 받아줍니다. 서로 혀를 빨면서 차츰 숨이 거칠어지고...
쓰러지듯 침대에 누워 물고 빨고의 시간을 보냅니다.
육봉을 입에 넣고 강렬한 사까시를 해주는 레오나.
레오나의 다리 사이에 고개를 박고서 보빨만 줄창 했습니다.
선물 착용하고서 합체~
격렬하게 움직였습니다.
앞으로, 뒤로...
그러다가 레오나 격하게 안으면서 발사~~!!
시원스럽게 싸버렸습니다.
하지만, 레오나는... 아직 한번 더 남았어, 오빠~
애초에 타고난건지, 개발을 한건지... 레오나의 색기와 남자를 즐겁게 만드는 스킬은 그저 감탄을 연발하게 할 뿐입니다.
레오나덕분에 두번 다 성공~~ 아주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