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아티스트
2018.10.24 10:33
[사진]섹시한여우 로라 날 좀 잡아 먹어줘~
어반자카파
친구랑 맥주한잔하고 달려간 샤라포바
내가 예약한 사람은 로라
뭔가 이름이 거친 느낌. 하지만 실장이 나름 업소에서 연일 마감친단다.
믿진않았다 친구가 더 좋은 언니에게로 들어간것같은 기분이 들었다
내상당한적도있다 하지만 어차피 직접 만나기 전엔 즐달 보장이 되는게 아닌걸
알기때문에 담담히 들어갔다
생각보다 이뻣다. 뽀얀피부에 볼이 붉으스레 달아올랐고 오똑한콧날 커다란 눈
160중반때의키 살짝 C컵 걸친 정도의 봉긋한 가슴
마치 세련된 잡지의 의류모델 분위기가 풍겨지며 목소리도 깔끔하고 듣기좋았다
여러 느낌이 겹쳐있다 섹시한여우느낌도 나면서 단정한느낌도나고
한번쯤 먹어보고싶던 서양물의 여배우같은느낌이다..
꼬리칠것같은 느낌도나고 여튼 그런 느낌이라고 보면된다
마인드도 엄청좋아보인다.. 맥주를 살짝 걸쳐서 그런지 자꾸 만지작대는데도
잘대해준다.. 오히려 웃으면서 내 손길을 반겨준다.
자세가된 언니라고본다. 쇼파에서 만지작거리고 애무하고 술기운에 이상한말 하는데
로라가 너무 착하고 이뻐보여 더이상의 진상짓은 안하게되었다..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로라가 올라타 위에를 애무하는데 오~ 느낌 너무좋았다..
이번엔 아래를 애무하는데
대박이다 너무잘한다 미칠뻔했다 아이스크림 먹듯 내 거시기를 녹이는듯했다..
여느 오피다니면서 이렇게 애무잘하는여자 처음봤다 따뜻한 온기와
핥는 빠는 기술에 혀를 내둘렀다.. 애무를 하며 지긋이 야릇한 눈빛으로
나와의 아이컨택 로라는 남자 거시기 애무를 진짜 좋아하는것같다..
그래서 그런지 미칠듯이좋았고 금방 쌀것같았다.그러자 조절도 해주고
감동을 주는 언니다
한동안 넋을잃고 빨리다가 콘끼고 연애를하는데..
좋아서 그런지 욕정이 잔뜩 섞인 교성을 질러댄다.. 처음엔 너무신기했지만..
적응하고 미칠듯이 연애했다. 알피엠 올려서 절정에다다를때..
찢어질듯한 교성.. 1시간이 너무짧게 지나갔다.
진짜 깔끔한 느낌이였다..
백마중에 이렇게 투철한 마인드와 신적인 기술을 갖고있는 언니는 처음본다..
처음에 외모보고 얼굴값할줄알았다가 지대로 당하고왔다.
진짜 감격해서 이틀이나 지났지만 후기한번 써봤고 흠잡기가 어려운 언니인것같다
Comments
아티스트
2018.10.2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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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