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2816~9069
안마 오피 스파 다 다녀봤지만 한국여자들 질린다
주위에서 자주 들리던 러시아를 한번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오 왠걸? 가격차이도 안나네
난 러시아걸이라고 돈 좀 더 낼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더라
이런거 저런거 따지지 않고 체험느낌으로 가는거라
눈에 보이는 샤라포바로 전화를 걸고 출발
바로 미팅하고 베라를 추천해줘서 안내해주는 호수로 올라가니
금발의 쭉빵걸이 반겨줬다
유창하게 말을 하는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조금은 소통이 가능해서
대화를 조금 해봤는데
25살에 K-POP을 좋아해서 한국에 왔다가 이 일을 하게 되었다고
요즘 아이돌 다 꿰고 있더라
그러면서 노래도 부르는데 외국인특유의 발음때문에 귀여웠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 시간이 너무 흐르는거 같아서
먼저 씻으러 간다고 하고 들어가니
이어서 바로 들어와서 같이 씻자고 한다
씻을때도 그냥 씻는게 아니라 스퀸십을 하면서 똘똘이를 조금씩 키워갔다
침대로 이동해 서로 애무를 하는데
러시아라 그런가 피부도 탱탱하니 쳐진 느낌 하나도 없고 탄력이 넘처서
만지는 재미가 있었다
삽입해서도 한국여자들은 신음 조금 흘리고 표정도 씹이었는데
이 러시아 애는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신음도 자제하지 않고 확확지르니
나도 덩달아 행위가 커지고 빨라졌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게임 뛴적이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정열을 불태운거 같다
러시아 가끔 가면 기분전환도 되고 좋은거 같다